개인적인 노재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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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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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함깨 노재팬 실행중...
와이프가 조심스레 말합니다..
와이프 : 유니클로에 있는 가방이 내가 쓰기 딱인데(유튭에서 본듯..)
비슷한걸 다른 브랜드에서 사려면 돈이 많이 비싸...
저 : 그럼 사면 되지~ 사~ 위안부 문제 오래 지났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하냐고 비아냥 거리던 유니클로 본사가 진짜 좋아하겠다. 사~~
와이프 : ...
ㅋㅋㅋㅋ 잠시 약해진 마음에 에너지를 채워줬습니다.
집에 아직 예전에 사놨던 유니클로 옷이 있지만 새로 산건 진짜 하나도 없습니다.
유니클로옷 안사도 살거 많더라구요
자유게시판
인생 처음으로 아챔 직관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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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오염수 방류하면 이제 수산물은 안먹을 생각입니다. 물론 소금도 골라서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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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신림 근처는 멀리서 계속 사이렌 소리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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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앤믹스 맴버들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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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X는 점점 X로 퇴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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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지름] TOPPING 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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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그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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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尹 요청한 日오염수 방류 현장 한국 전문가 파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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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근데 지금상황의 국정운영이면 탄핵당해도 정상인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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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왜 사기 피해자가 처벌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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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클리앙과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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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개인적인 노재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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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매주 때밀러 가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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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뻔뻔하다'…출근길 대구공무원이 野에 현수막 철거 요구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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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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