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도 짧게도 느껴지던 방사선치료가 내일 끝납니다

M

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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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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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가 어느새 지나 내일이면 계획된 방사선 회차가 마지막입니다.

그 사이 피로에 시달리거나 알수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도 가고 부모님 심장건강에 나쁜 짓만 했네요.

다음주엔 곧바로 출근하려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약도 잘 먹고 검사도 받으면 된다고 하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네요.

전에 경과를 알려주라는 말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경과보고 겸 감사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저에게 보내주신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__)

댓글

자유게시판

민주당+조국신당이 200석만 넘으면, 롯데가 꼴찌해도 저는 괜찮습니다 ^^

역전승이 언제나 짜릿하죠.

수검표 절차 추가의 영향도 있겠죠

불안하신분은 밤 11시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번 총선 관련 생각

강서구 쫄리네요..

길게도 짧게도 느껴지던 방사선치료가 내일 끝납니다

동작구을은 개표가 멈춰있네요

진달래타이머 by 미선이

본투표 부터 까는게 훨씬 좋죠 ㅋㅋㅋ

쫄면서 끝까지 보겠습니다

대충 200대100 인가 보네요

생각보다 출구조사에 쓰는 돈이 많군요..

이 와중에 임 히어로 예매 실패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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