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진 것 같은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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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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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진 것 같은 이 느낌때문에 속이 좀 아프고 아쉽네요.
마포의 이지은 후보와 동작의 류삼영 후보 그리고 경남의 김두관 후보...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 꼴을 3년 더 봐야 하는 건가요... 슬픕니다.
자유게시판
Pk가 당선된기가 어려운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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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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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분명 이겼는데.. 이 찝찝함은 뭘까요??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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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화가 가라앉지 않아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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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챔스) 돌문 어이없는 빌드업 실수로 실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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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오피셜] 6공화국 출범이후 최초로 무소속 당선자 없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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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확실히 요번에 언론의 무서움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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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남인순 씨에 대한 당선 소식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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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진 것 같은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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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도봉갑 진게 제일 허탈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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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아깝게 진 지역구에 영입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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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박시영 티비에서도 미추홀구을로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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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출구조사가 이렇게 안맞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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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사알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로 만족하고 총선 결과 보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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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출구조사 나올때까지만하더라도 부산에서 몇석 더얻을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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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박시영 대표 번호 아는분 (인천 송림체육관 현장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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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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