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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저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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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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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분들은 물빠지기전에 얼른 더욱 노 저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 너무 몸이 힘든데 올해까진 물 들어올때 계속 저으려고 합니다.


필수 소비가 아니면 많이 줄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 집 리모델링 때문에 출혈이 크긴 한데..


4년정도 버틸 금액을 모아두기 위해 준비 중이고,


저희 와이프도 이직하려고 했지만 와이프가 다니는 회사가 사람을 거의 내보내지 않는 회사라 제가 지금은 이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집에서도 버스타고 10분입니다)


몇년간 빚으로 쌓은 소비의 시대였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상위 1~10%의 소비를 수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던 미친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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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캠핑장에 쓸 텐트 부착 모기장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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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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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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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이초 교사 휴대폰 포렌식, 경찰은 '했다' 유족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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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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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 사러 갔다가 맘상했네요. feat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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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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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오염 폐수..일단 방류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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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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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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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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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며칠 뒤 아이가 태어나는데 해산물 관련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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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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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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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기사,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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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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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을 사후에라도 멈출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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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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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단기 미래예상) 방류전 프리미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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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시진핑과 경호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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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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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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