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두목,일본 중간보스, 한국 행동대원' 경향신문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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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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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선언, 준군사동맹-중국봉쇄정책 종속 우려 제기돼■
"미국은 두목, 일본은 중간보스, 한국은 행동대원" 경향신문 촌평
"국민 여론 수렴 없이 한·일이 준군사동맹 수준으로 밀착하는 길을 열었다"
김준형 한동대 교수 "일본에 유리하지만 한국은 불리한 조건이 만들어졌다"
뉴욕타임스 "미국 외교의 꿈이 이뤄졌다"
한겨레신문 "중국과의 긴장 고조로 한국이 가장 큰 비용을 치러야 한다"
"대만 문제, 남중국해 분쟁 등 거리 먼 분쟁 휘말릴 우려.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에 종속된다는 우려 크다"
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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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에 또 퍼준 한국... 더욱 위험해진 한반도... 대화는 없는 대북 정책■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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