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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23/08/24 수정)

M
케투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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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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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새로운 발언'이 있을 때만 업데이트 합니다. 즉, 내부총질을 하지 않으시면 그냥 조용히 묻히겠지요.

- 특정 의원들의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항의하거나 업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록만' 해보고 있습니다.

- 딱히 뭐 의미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기억만' 해두려고 하는 겁니다.

- 이미지화 하기 전 목록 : (23/06/26 수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2837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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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제가 정리하다 지쳐서 언제 그만둘지도 모릅니다. 이 글 아카이브로 저장해놓으셔도 괜찮습니다.

* 2. 언론사에서 볼 수 있는 발언들만 의원님 별로 정리해본 것이라서, '자유롭게' 복사해가셔도 괜찮습니다.


    > 사실 회의감도 들고 씁쓸합니다. 오늘부터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이 아래에 발언을 들여다보고 있는 이 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자신의 자리 보존'이 더욱 중요한가 봅니다. '국민'의 이름을 팔아먹지 마세요, '민주당'의 이름을 팔아먹지 마세요.


// 자신은 'XX'이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25명)

< Seoul, my soul - 서울 >

[01] (서울 은평구을-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강병원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02] (서울 성북구갑)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김영배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부재중


[03] (서울 강북구을) - [ 총선 대안 후보 : "박은수"

    : 박용진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확인 후 회신하겠다

    - [단독] ‘일하지 않는’ 국회… 448개 법안 57분 만에 졸속처리 (23/07/24)

    > 아무리 '다른데 뜻이 있다'고는 해도 의원으로서 해야할 일은 하셔야죠. 국힘이랑 같이 손에 꼽히는 건 창피합니다.

    - 박용진 "김은경·양이원영, 보다 명징하게 사과해야" (23/08/02)

    > '이때다' 싶으셨나요? 아래 '실제 발언'을 들어 보시고, '사기, 바보 멍충이, 나쁜 x'.. 셋 중에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실제' 한 말을 들어봅시다. ( 26:57 ~ 29:45 )

       https://www.youtube.com/live/nkiK81bov8w?feature=share&t=1614


<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 >
[04] (인천 남동구갑)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맹성규 <21대 단수공천> / 확인해줄 수 없다


[05]  (인천 서구을-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신동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 野혁신위원장 ‘노인 비하’ 논란, 친명·비명간 싸움으로 번져 (23/08/02)

    ... 신동근 의원은 소셜미디어에서 “김 위원장 취임 이후 설화가 잦다. 

        당의 혁신에 매진하기에도 벅찬데 혁신위원장의 설화 리스크에 마음이 조마조마하게 된다면 이는 정상이 아니다”라고 ...

    > '이때다' 싶으셨나요? 아래 '실제 발언'을 들어 보시고, '사기, 바보 멍충이, 나쁜 x'.. 셋 중에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실제' 한 말을 들어봅시다. ( 26:57 ~ 29:45 )

       https://www.youtube.com/live/nkiK81bov8w?feature=share&t=1614


[06]  (인천 부평구을)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홍영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 <21대 단수공천>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혁신안 반대="">

    - 민주 비명계, '김은경 거짓말 논란'에 "혁신위 간판 내려라" 총공세 (23/08/08)

    > '혁신안 발표'가 임박하니 속이 타시나 봅니다. 같이 숟가락을 올리시고 계시군요.

    - 받자니 내분, 놓자니 눈치…진퇴양난 민주당 ‘대의원제 축소’ (23/08/13)

    > 에이.. 설마요.혁신안을 혁신안으로 보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 “개딸당 만들자는거냐”… 혁신안 성토장 된 野의총 (23/08/17) 

    ... “혁신위는 이미 정당성을 잃었고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해당(害黨) 행위를 했다.”(홍영표 의원) 

    > 혁신안을 살펴보니 그나마 의원미들도 충분히 수용한 수준으로 내놓았던데, 이조차도 혁신하지 않으시려고요?


[07]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  [ 총선 대안 후보 : "양문석"

    : 전해철 <21대 단수공천><혁신안 반대=""> / 무기명 투표고 어느 표를 던졌는지 확인가능 입장 낼 수 없다

    - 민주, 전해철에 ‘수박’ 발언한 친명 양문석 징계절차 (23/08/01)

    > 전해철 의원이 '자신의 정당인 민주당의 등에 칼을 꼽지 않았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 

       한문철 유투브에서도 쉽지 않는 100:0, 안산시상록구갑 시민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 ‘혁신안’ 놓고 친명·비명 격돌…민주당, 오늘 의원총회 (23/08/16)

    > 충분히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 것 같은데요. 혁신 안 하실 건가요?

    - “현역 페널티 없어 코인·돈봉투 나왔나” “혁신안 불리하다고 반대하나” (23/08/17)

    ... 홍영표·전해철 의원은 “혁신위가 무슨 권위가 있나. 대의원제 개편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 혁신안을 만드는데 무슨 권위까지나 찾고 그러세요. 그냥 혁신에 참여하시면 되지요.

    - [박명호 칼럼] 민주당 혁신의 조건, '이재명 사퇴가 출발이다' (23/08/21)

    ... 민주주의 4.0 이사장 전해철 의원은 "혁신위를 만든 이유가 '돈봉투 사건'인데 혁신안이 대의원제 축소라고 하면 

        어느 국민이 공감을 하겠냐"고 반문한다.

    > 어느 국민..? 저는 공감합니다. 1인1표, 당연한거죠. 왜 불공정하게 경선을 치르라는 겁니까?


[08]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김철민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계속 통화중

    - 이낙연, 귀국 즉시 측근 회동…野지도부도 신경 '곤두' (23/06/27)

    ... 이낙연 전 대표가 귀국 하루 만인 지난 25일 오후 설훈·김철민·박영순·윤영찬 의원 등 최측근들과 만찬 모임을 가졌다.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09] (경기 광명시을- [ 총선 대안 후보 : "양이원영"

    : 양기대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11] (경기 성남시중원구) - [ 총선 대안 후보 : "현근택"

    : 윤영찬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혁신안 반대=""> / 확인해줄 수 없다

    - 윤영찬 “귀국한 이낙연, 앞으로 새롭고 변화된 모습 보이겠단 각오 (23/06/27)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 윤영찬 "이낙연-이재명 회동? 신뢰부터 복원해야" (23/06/30)

    > 기사를 읽어봤더니 대선후보 이재명은 무한책임이고 '정치평론가 이낙연'은 NO책임이네요.. 허허허

    - 윤영찬 "이재명에 '이낙연 크게 쓰라' 했더니…'송영길은?' 하더라" (23/07/01)

    > 이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의원님은 오로지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만 주구장창 내세우고 계시면서요?

    - 이낙연의 두 가지 불우... '엄중 낙연'은 변화할까? (23/07/03)

    > 왜 이렇게 이낙연 전 대표의 한몸처럼 잘 하시는가 잠시 찾아봤더니..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셨군요.

    - 文·이낙연, 막걸리 5병 나눠 마시며 “나라·민주당 걱정” (23/07/06)

    > 의원님,  에효.. 지금 한가하게 그런데 따라다닐게 아니라, 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와 싸우고 계셔야죠. 

    - 윤영찬 "혁신위, 이재명 건드리지 않겠다? 문 닫아놓고 길 찾는 것" (23/07/20)

    > 의원님, 민주당이 왜 잘 안 굴러갈까요? 의원님들이 바퀴를 안간힘을 쓰며 붙잡고 있잖아요, 아시면서 그러십니다.

    - 이재명 “개딸공격 중단, 마음대로 안돼” 이낙연 “더 노력해야” 재차 요구 (23/07/31)

    > 언론사에서 기사를 쓸 때 '누구'라고 글을 써야지,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의원은.. 

       이런 식으로 애써 누구의 발언인지 감추는 것은 쫌 그렇지 않나요. 기사에서 윤영찬이라고 특정짓지 않고 있으니,

       이 발언의 주인공은 윤영찬 의원이 아닐 수도 있지만, 발언 하는 내용은 대동소이 하니 기사에도 같이 쓰신 건가요?

       묻고 싶은 게 '민주당에서 77.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민주당의 당 대표" 를 지지하는 걸 왜 끊어야 한다'는 거죠?

       그 당 대표가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이 아니라서요?

    - "아직 이재명 급하지 않다"…일회성 그친 '명낙회동'이 남긴 것 (23/08/01)

    >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귀국할 때부터 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가 만나자고 했는데 사양하셨잖아요?

       그쪽에서 계속 사양하니 쉽지 않았던거지, 이재명 당 대표가 절대 만나러 오지 말라고 했던 적이 있나요? 허허허.

    - 윤영찬 "김은경 혁신위, 도덕적·윤리적 권위 상실...해체밖에 답없다" (23/08/07)

    > 아주 간절한 바람이 읽히네요. '민주당은 혁신하지 마라, 혁신하지 마라..'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과 같은 마음이신가 봅니다.

    - 침몰하는 김은경 혁신위, ‘공천 개혁’도 물거품?

    > 스피커 비난은 조금 식상하긴 합니다. 언론계에 몸 담았던 분인데 뭔가 쌈빡한 그런 걸 가져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  '대의원 투표 폐지'‥반발 속 혁신위 종료 (23/08/11)

    ... "총선을 앞두고 모두 다 모여서 당이 단합을 해야 되는데, 이 문제(대의원제 폐지)는 전당대회 때 필요한 얘기거든요."

    > 당이 단압하는 거랑 대의원제 폐지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애초에 단합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궁색합니다. 

    - “개딸당 만들자는거냐”… 혁신안 성토장 된 野의총 (23/08/17)

    ... 친이낙연계 윤영찬 의원(초선)도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을 끌어들일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데 

        대의원제를 축소하는 것이 맞는가”라고 지적했다.

    > 네, 맞는데요. 1인1표 하셔야죠, 공정한 경쟁 하셔야죠.

    - 개딸에 봉변당한 윤영찬 "이것이 과연 민주당이냐" (23/08/24)    < 최종수정 >

    > 이게 사실 더 궁금해지긴 하빈다.
       이 분들 '개딸님들'일까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62867CLIEN )


[12] (경기 고양시정- [ 총선 대안 후보 : "장철영" ] 

    : 이용우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13] (경기 화성시을) - [ 총선 대안 후보 : "진석범" ] 

    : 이원욱 <1,2,3,4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혁신안 반대="">

    - 민주 혁신위, '비명계 의원' 추가 인선키로…"계파 안배 고려" (23/06/29)

    > '상식의 눈으로 혁신의 과제'를 바라보면 '등에 칼을 꼽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 이원욱 "누가 이재명 탄핵하라 했나…지도부 눈치보기론 혁신 불가능" (23/07/20)

    > 시간도 한 참 지났는데 '실패한 개딸 문자'에 대해서는 한 말씀 하셔야하지 않나요? 언제까지 모르쇠 하실꺼에요?

    - 이원욱 "검찰, 8월 임시국회 때 이재명 체포동의안 보낼 듯" (23/07/24)

    > 혹시 검찰이세요? 여기 저기 논평을 잘 하시는데 "본인의 사안"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세요. '실패한 개딸 문자는요?'

    - 이원욱 "민주, 김남국 제명해야…도덕성 논란 선 긋고 가야" (23/07/24)

    > 음.. 먼저 '본인의 흠결'에 대해 살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실패한 개딸 문자'.. 아직 많이 궁금하거든요.

    - 野이원욱 "부끄러운 민주당, 국힘보다 도덕성 뒤지는 정당" (23/07/25)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는 알겠지만, 이런 건 다른 분을 통해서 발언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작전을 짰던 '실패한 개딸 문자'에 대해 한 마디 사과도 하지 않으시면서, '역시 문제는 개딸들'이에요?

       부끄러운 민주당이라고 허물을 뒤집어씌우기 이전에 '본인이 더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 이원욱 "체포안 기명투표는 수박 색출쇼…이재명, 가결 선언하라" (23/07/27)

    > 지금 민주당에서 '김건희 일가의 양평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열심히 추궁 중인데, 의원님은 지금 뭐하고 계신 건가요?

    - 민주 비명계, '김은경 거짓말 논란'에 "혁신위 간판 내려라" 총공세 (23/08/08)

    > 속이 타시죠.. 그나저나 '실패한 개딸 문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시네요. 최소한 사과라도 하는 게 예의 아닐까요?

    - 개딸 뜻대로 혁신안 ‘폭탄’ 던지고…김은경 떠났다 (23/08/11)

    ... 비명계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수차례 시장·지사직을 역임하고, 연고도 없는 지역의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이재명 대표는 혁신 대상에서 피해 갔다”고 꼬집었다. ...

    > 개혁을 하라고 개혁을 가르켰더니 손가락만 비난하고 있네요. 혁신 대상.. 의원님은 누가 혁신 대상인 것 같으신가요?

    - 野, '대의원 무력화·현역 페널티' 놓고 자정까지 격론···李, 강행할까 (23/08/16)

    ... 실제로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혁신안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혁신대상은 당 안에서 가장 기득권을 많이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당의 최고 기득권자, 수혜자는 이재명 대표"라며 "용퇴를 결단하시겠나, 당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나서주시겠나" ...

    > 항상 자신을 먼저 드려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패한 개딸 문자'에 대해서도 먼저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 野 이원욱 "김남국 징계 유예는 내로남불"…당 지도부 결단 촉구 (23/08/22)

    > 참 말씀도 잘 하시는 분인데.. '실패한 개딸 문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시네요. 들리시나요?

    - '김남국 징계' 놓고 갈린 친명-비명…계속되는 계파갈등 (23/08/24)    < 최종수정 >

    ...  "김 의원 코인 의혹은 민주당을 늪으로 빠뜨린 사건이었다"며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21대 국회의 코인 거래 사건과는 별개 문제다. 

          불출마선언이 현재의 문제를 희석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타인을 재는 잣대'가 이렇게 높으신 분이 어째서 '자신을 재는 잣대는 개미 키'에도 미치지 못하는 건가요?


[14] (경기 남양주시갑) - [ 총선 대안 후보 : "임윤태" ]

    : 조응천 <1기  민주당의길> <연대와 공생=""><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 조응천 "추미애, 장관 앉혀준 대통령까지 불쏘시개로…이건 아니다" (23/07/04)

    >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만 보고 있네요. '문제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다고 생각한 이들을 모두 쳐낸 이낙연'이라고요.

    - 조응천 “윤석열 만든 일등공신, 추미애·조국” (23/07/04)

    > 조국 가족에 멸문지화를 당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내려가라고 하고, 

      이재명 후보에게 흠집을 내어 윤석열이 당선되게 한.. 이 모든 일에 '이낙연'이 관계되었다는 건 왜 말씀하시지 않는건가요?

    - 조응천 "추미애, '탁란 정치'…조국과 손잡을 것" (23/07/06 수정)

    > 알면서도 모르는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지.. '이낙연'이 문제라고요.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이요.. 안 들리시나요?

    - 시대전환·한국의희망·새로운당·새진보가 실패하는 이유 (23/07/10)

    > 민주당의 쓴소리라 불리는 분들을 이렇게 불렀군요. 음.. 지금 보니, 모두 한 부류라고 봐도 되는 멤버들이네요.

    - 딸 소송 취하, 아들 학위 반납… 조국 진짜 출마하나 (23/07/11)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 게 아니라, '임윤태 후보'와의 경선에 더 힘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조응천 “이재명 ‘불체포 특권 포기’ 말하며 기명 투표? 앞뒤 안 맞아” (23/07/25)

    > 이 글 '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왜 시작한 줄 아세요? 물어봐도 안 알려주잖아요. 의원님도 '부재중'으로 퉁치고 있잖아요.

       시민을 대표해서 뽑는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잖아요. 소신있게 행동하세요. 뭐가 두려우세요.

    -  조응천 "공천룰 변경 불가능할 듯…지도부, 공천보다 혁신 생각해야" (23/07/26)

    > '안 되리라고 본다'가 아니라 '안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거죠. 임윤태 후보와 치를 경선이 두려우신가 봅니다.

    - [이슈+] "남은 기대 수명 비례해 투표해야" 김은경 설화에 당내서도 "귀를 의심" (23/08/01)

    ... "정말 귀를 의심했다. 과연 우리 당을 혁신하러, 당을 도와주러 오신 분이 맞나"라며 "지독한 노인 폄하"라고 말했다. ...

    > '스피커 비난하기'에 동참하셨네요. 경선하려니 많이 떨리시나 봅니다.

    - [정치쇼] 조응천 "'그냥 발표하면 어떡하냐' 혁신안 두고 혁신위 내 이견" (23/08/08)

    > 혁신안을 그냥 발표하지, 그럼 뭐 의원님에게 가서 '혁신할까요, 말까요?' 이렇게 물어보고 발표할까요?

    - “동력 더 떨어질까” 조기 종료한 ‘김은경 혁신위’ (23/08/11)

     ... 같은 날 조응천 의원은 “대의원제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각종 리스크에 휘말렸고,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았냐

    > 다른 건 모르겠고.. 대의원제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고 폐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끝.

    - 조응천 "친명계 체포안 보이콧? 국민 인내심 시험" (23/08/22)

     ...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내달 국회로 넘어올 경우를 대비한 친명(친이재명)계의 '표결 보이콧' 주장과 관련, 

         "이런 식으로 한다면 국민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느냐"라고 우려했다.

    > '무도한 윤석열 당선자에 정부에 맞서려면 저 방법 밖에 없네..' 라고 보겠지요. 아닌가요?

    - 조응천 "체포동의안 보이콧? '수박' 감별 위한 것" (23/08/24)    < 최종수정 >

    > 본인은 XX이 아니실테니, 언성을 높이지 않아도 됩니다. 의원님은 '민주당을 위해 정치는 하시는 분'일 거잖아요?

       괜실히 역정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분하게 같이 손가락질을 해주세요. '올바른 정치'를 하라고 하면서 말이죠.


[15] (경기 평택시갑)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홍기원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16] (경기 부천시을) - [ 총선 대안 후보 : "서진웅, 한병환" ]

    : 설훈 <혁신안 반대=""> / 부재중

    - 이낙연, 귀국 후 측근들과 회동·사무실 계약… 복귀 시동? (23/06/27)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 총선 다가올수록 이준석·이낙연 존재감 ‘뿜뿜’ (23/07/04)

    > 국가와 국민, 당을 위해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은 필요없으니 내려가시라는 거에요.

    - ‘이낙연 처신’ 언급 김은경에…설훈 “마녀사냥식 발언 사과하라” (23/07/18)

    > 무슨 근거요? 지금 의원님같은 반응이 근거에요. '민주당의 정체성부터 공부하라'고요? 공부가 필요할까요. 그냥 보이는데요.

    - 野 의총서 '혁신안' 두고 격론…이낙연 "당 혁신 길 잃어" (23/08/17)

    ... 특히 비명계 중진인 설훈 의원은 "현재 상태로 총선을 치르겠냐"며 지도부 총사퇴를 주장했습니다.

    > 혁신안 하자니까 딴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의원님, 혁신 하셔야죠?


[17] (경기 고양시병) - [ 총선 대안 후보: "정진경" ] 

    : 홍정민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18] (경기 수원시정) - [ 총선 대안 후보 : "김준혁" ]

    : 박광온 <21대 단수공천> / 그것을 왜 물어보는가?


<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 충남 >

[19]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 총선 대안 후보 : "황명선" ]

    : 김종민 <1,2,3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혁신안 반대=""> / 계속 통화중

    - 김종민 "정청래용 혁신안? 당 완전히 망하는 길" (23/08/16)

    > 더불어민주당은 아니고, 혁신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망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Daejeon is U - 대전 >
[20] (대전 유성구을) - [ 총선 대안 후보 : "허태정,안필용,김종남,이경" ]

    : 이상민  <3기  민주당의길> <성찰과모색><불체포특권포기 선언=""><혁신안 반대="">

    - 이상민 "이낙연, '손에 피 묻히더라도 나는 간다' 해야" (23/07/01)

    >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민주당의 등을 찔러대고 계신 분이 이런 주문을 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 이상민 "뜻이 다른데 한 지붕에…유쾌한 결별도 각오해야" (23/07/04)

    > 네.. 뭐.. 어쩔 수 없죠. 안철수처럼 함께 나가주셔도 괜찮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당원들과 뜻이 다른 모양이군요.

    - 민주 ‘청년 잡기’ 나섰지만… 추미애 논란에 이상민 분당 시사 (23/07/05)

    > '민주당을 탈당하겠다'에 준하는 발언을 하셨으니, 쇠뿔도 당김에 빼랬다고 얼른 탈당계를 제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

    - 박지원 "분당해 나가보니 춥고 배고파…이상민 '유쾌한 결별'? 너나 가라" (23/07/06)

    > 왜.. 아직도 탈당을 안 하신거죠? 얼른 두 번 더 탈당해서 이인제와 '탈당 타이 기록'을 세우셔야죠.

    - 野 이상민, 이재명·혁신위 비판하며 “분당이 정치 발전에 도움” (23/07/11)

    > 저희도 정치 발전을 원해요. 이상민 의원님의 '유쾌한 탈당'... 도대체 언제 하실 꺼에요.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 이상민 "'낙지 탕탕이' 표현, 민주시민이라면 써선 안돼…징계해야" (23/07/12)

    > 그렇죠? 역시 상종못할 곳이지요? '뜻도 맞지 않는 곳'에서 굳이 힘들어하지 마시고 '유쾌한 탈당' 주세요~!

    - 민주 이상민 "상황에 따라서 20명 이상 탈당 할 수 있다" (23/07/12)

    > '유쾌한 탈당'으로 앞서 깃발을 들고 나가셔야지.. 말은 이렇게 번지르르하게 하시면 사람들이 '쫄x'인줄 압니다.

    - 이상민 "김은경, 힘센 이재명은 놔두고 이낙연 겨냥 '계파주의' 어쩌고…" (23/07/18)

    > 의원님, 아직도 불쾌하게 여기 남아게시네요. 도대체 '유쾌한 탈당'은 언제 하시려고요? 점점 양치기처럼 보여요.

    - [이슈+] "남은 기대 수명 비례해 투표해야" 김은경 설화에 당내서도 "귀를 의심" (23/08/01)

    > 이제는 '스피커를 비난하는 것'으로 포지션을 바꾸셨나요? 이렇게 불쾌하신데.. '유쾌한 탈당'은 언제 하실 건가요?

    - 이상민 “민주당, 개딸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수렁 계속 빠져” (23/08/01)

    > 네.. 의원님, 그래서 '유쾌한 탈당'은 언제 하실꺼에요? 호탕하게, 유쾌하게.. 탈당은 언제 하실 꺼에요?

    - [정치쇼] 전원책 · 이상민 "野 혁신위, 당에 해악…잼버리, 與 점수 잃을 일" (23/08/07)

    > 사실.. '민주당의 혁신'이라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꺼리'라고 하면 의원님이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유쾌한 탈당'을 감행하실 때 아닌가요? 뭐.. xx라서 아마 절대 '유쾌한 탈당'을 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요.

    - 이상민 "혁신위, 팬덤 혁신 대신 충성 중…이재명 퇴진해야" (23/08/08)

    > 의원님, '유쾌한 탈당'하신다면서요. '유쾌한 탈당'이요, '유쾌한 탈당'.. 저 정말 현기증나요.

    - 이상민 "김은경, 다선 용퇴? 우리가 코인이라도 했냐?" [한판승부] (23/08/12)

    > 왜 다선에게 용퇴를 권하게 된 것인지는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 이상민 "文, 사과와 위로의 말만 했어야지...." (23/08/14)

    > 허허허, 허허허.. '유쾌한 탈당'이나 하시지요.


[21] (대전 대덕구)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박영순 / 확인해줄 수 없다

    - 이낙연, 귀국 후 측근들과 회동·사무실 계약… 복귀 시동? (23/06/27)

    ... 지난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귀국 다음 날인 지난 25일 친낙계로 분류되는

        설훈·김철민·박영순·윤영찬 의원, 신경민 전 의원 등과 서울 모처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 Clean Gwangju - 광주 > 
[22] (광주 서구갑) - [ 총선 대안 후보 : "김명진,조인철,김대현,강위원" ]

    : 송갑석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부재중

    - [뉴스 즉설]스텝 꼬여버린 민주당, 다시 방탄복 챙기는 이재명 왜? (23/07/28)

    ... 기명 투표의 문제는 그냥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어찌 됐건 체포동의안 문제는 민주당 입장에서 어떤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는 일 아닙니까? 법을 바꿔서 언제 어떻게 할 겁니까? ...

    > 그냥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싶으시겠죠. 어디에 투표하는지 감추고 싶으신가 봅니다.


< 천년의 맛과 멋 - 전남 >
[23]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서삼석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공문을 요청해라


<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 - 강원 >
[24] (강원 원주시을)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송기헌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무기명투표라 모른다


< Busan is Good - 부산 >
[25] (부산 사하구갑)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최인호 <21대 단수공천> / 확인 후 회신하겠다

    - 이낙연 컴백에도…부산 친낙계는 일단 ‘관망세’ (23/06/27)

    ... 2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2021년 대선후보 경선 당시 부산에서 

        이 전 대표를 지원했던 대표적인 인물은 최인호(사하갑) 의원이다.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이번 회동에 참석을 못하셨네요.


[26] (부산 북구강서구갑) -  [ 총선 대안 후보를 기다립니다 ] 

    : 전재수 <21대 단수공천> / 전화로 일일히 확인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취재는 적절치않다


***


// 아직.. 오해받고 계신가요? (17명)

< Seoul, my soul - 서울 >


[  ] (서울 양천구갑) - 황희  <21대 단수공천><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양천구을) - 이용선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서울 도봉구을) -  오기형 <1기  민주당의길>  / 사실이 아니다 부결에 투표했다 이재명 대표랑 친하다


[  ] (서울 노원구갑) - 고용진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이재명 ‘체포안 기명투표’에…비명계 “반대파 색출용” 반발 (23/07/26)

    ... 고용진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인사에 관한 안건은 개인의 양심에 근거해서 투표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어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는 것"이라며 "'소신껏 투표해'라는 

        취지로 1952년부터 시작돼 71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 그렇게 답변하고 계시지만.. 개인의 양심에 찔리지 않으시나요? 슬쩍 묻어가려는 게 안되니까요.


[  ] (서울 광진구갑) - 전혜숙 <21대 단수공천> / 부결에 투표했다


[  ] (서울 광진구을) - 고민정 <혁신안 반대="">

    - 野최고위, 혁신안 충돌… “시스템 공천 무시” vs “거부땐 낡은 존재” (23/08/12)

    ... “혁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표를 했다.”(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

    > 저는 객관적으로, 혹은 주관적으로 들여다봤을 때도 혁신위가 내놓은 혁신안이 옳은 방향으로 보입니다.

    - "국민 관심 없는 대의원제 왜 지금"…민주 혁신안 동력 잃나 (23/08/14)

    ... 고민정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선출해야 할 총선에 영향 미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민생과 관련된 시급성을 다투는 것도 아닌 일로, 오직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무리수를 둘 이유를 찾기 어렵다"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인1표.. 이게 옳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민형배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때 전원 퇴장"→고민정 "明 약속은 어디로?" (23/08/21) 

    > 그럼 퇴장하지 않고 '체포동의안'에 찬성을 하시게요, 반대를 하시게요? 무기명투표잖아요.


[  ] (서울 중구성동구갑) - 홍익표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 경기 >

[  ]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 고영인 <1기  민주당의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화성시병) - 권칠승 <21대 단수공천>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페북봐라 부결에 투표했다) 


[  ] (경기 용인시병) - 정춘숙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하남시) - 최종윤 <1기  민주당의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 (경기 의왕시과천시) - 이소영 <초선 입장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 - 충북 >

[  ] (충북 청주시서원구)  - 이장섭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소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 세종이 미래다 - 세종 >

[  ] (세종특별자치시갑) - 홍성국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Daejeon is U - 대전 >

[  ] (대전 동구) - 장철민 <초선 입장문=""> <김남국 징계="">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Busan is Good - 부산 >

[  ] (부산 남구을) - 박재호 <1기  민주당의길> <21대 단수공천>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Clean Gwangju - 광주 >

[  ] (광주 동구남구을) - 이병훈  <김남국 징계=""><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본인이 부표 던졌다고 주장함.

    - ‘이낙연 귀국’에 들썩이는 ‘민주당호’, 어디로? (23/06/27)

    ... 설훈, 이개호, 김철민, 박영순, 윤영찬, 이병훈 의원, 신경민 전 의원 등 전현직 인사들도 총출동했다.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 천년의 맛과 멋 - 전남 >

[  ]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 서동용  <김남국 징계=""> / 부결에 투표했다


<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 전북 >

[  ] (전북 군산시) - [ 총선 대안 후보 : "김의겸,전수미" ] 

    : 신영대 <21대 단수공천> / 의원실 연락이 안 됨, 부결에 투표할 걸로


<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 >

[ ] (제주 제주시을) - 김한규 <혁신안 반대="">

    -  오죽하면 대변인도?..김한규 "'김은경 혁신안' 저도 실망, 어찌 보면 국힘 뒷북"[국민맞수] (23/08/16)

    ... “의원들 공천이나 전당대회는 사실 수요자인 일반 국민들 입장에선 남의 나라 얘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민주당의 어떤 무능이나 위선에 대한 국민 인식을 바꿀 방안인가 라는 두려움은 있다”는 것이 

        김한규 의원의 우려 섞인 지적입니다.

    > 당원들이 원하는 건 그저 1인1표 입니다. 공정한 경선을 위한 혁신안, 무엇이 두려우신 건가요?


// 총선 불출마 선언

[  ] (경기 의정부시갑) - 오영환 <초선 입장문=""><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무기명투푠데 의견을 묻는 건 부적절하다 

    - [속보] 민주 오영환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3/04/10

    - '총선 불출마' 오영환 "상대 악마화 앞장서야 스타 정치인 되더라" [인터뷰] (23/04/14)


// 불체포특권을 포기해야한다고 선언하신 국회의원 (위의 명단 외)

[  ] (경남 김해시갑) - 민홍철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 (충남 당진시) - 어기구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 윤재갑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 (비례대표) - 이동주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 (대전 유성구갑) - 조승래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 (광주 북구갑) - 조오섭 <불체포특권포기 선언=""><혁신안 반대="">

    -  민주당 의총 '3시간 격론'..발언 의원 대부분 '부정적' (23/08/17)

    ... "총선 승리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단결된 모습, 단합된 모습입니다. 전당대회가 내년 8월이기 때문에 

         총선 이후에 전당대회 룰을 논의하는 것이 맞다는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

    > 그 때는 또 그 때의 핑계로 뒤로 미루자고 하시겠지요. 할 수 있을 때 해야 합니다. 1인1표 공정한 경선, 하셔야지요.


[  ]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 허영 <불체포특권포기 선언="">


// 낙선한 국회의원 (2명)

< Busan is Good - 부산 >

[  ] (부산 연제구) - 김해영 <21대 단수공천> 

    - 민주당이 망가진 건 이해찬 책임?…김해영 “정청래, 오래했다” (23/07/09)

    ... 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달 16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이 이렇게 망가진 모든 책임이 이해찬 전 대표에게 있다”고 말했다. ...

    ... 작년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그만하면 됐다.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오시라’는 

        글을 쓴데 대해선 “짧은 문장에 제 모든 생각을 담았다. 

        누구는 지금 대표 내려놓으면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는 식의 말을 하던데 이재명 대표에게 다음은 없다” ...

    > 낙선한 국회의원.. 굳이 얘기를 들어봐야할까 싶은 '그렇고 그런 얘기'들 뿐이네요.


< Seoul, my soul - 서울 >

[  ] (서울 영등포을) - 신경민 <연대와 공생=""> /

    - 이낙연, 귀국 후 측근들과 회동·사무실 계약… 복귀 시동? (23/06/27)

    ... 지난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귀국 다음 날인 지난 25일 친낙계로 분류되는

        설훈·김철민·박영순·윤영찬 의원, 신경민 전 의원 등과 서울 모처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 외피는 '민주당의길' 이지만 실상은 '정치평론가 이낙연의길'을 걷고 계신가 봅니다.

    - [뉴스 즉설]당권 줄래 신당 할까… 칼 가는 '엄중 낙연', 손잡자는 이재명 (23/06/30)

    ... "지금까지의 이미지인 엄중, 신중만 가지고 오래 입을 닫고 있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곧 아마 북토크를 시작을 할 테니까요. 

        자연스럽게 나라에 대한 문제, 민주당에 대한 문제, 그리고 국내외 또 국제적인 현안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 곧 온다고 봅니다."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

    > '깃발 정치평론가 이낙연'을 잘 잡고 계시네요. 아무 책/임이 없는 '정치평론가 이낙연'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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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ㅎㅎ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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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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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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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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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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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기사,공계
국회의원 총선 동별 개표결과 - 서울 강동구갑.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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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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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국회의원 총선 동별 개표결과 - 서울 강동구갑.txt
한동훈의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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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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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한동훈의 향후 계획
동탄분들 선거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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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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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동탄분들 선거 잘하셨습니다.
조국혁신당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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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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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해축) 맨유 스포팅 디렉터 존 머터프가 드디어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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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포인트는 얻었으나 점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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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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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준석, 윤통 임기단축 얘기위해 야당과 타협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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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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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민심뉴스 링크 올라오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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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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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정말 정의당은 어떻게 이렇게 추락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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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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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준석 참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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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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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준석 참 대단하긴 합니다
국회의원 총선 동별 개표결과 - 서울 강동구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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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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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국회의원 총선 동별 개표결과 - 서울 강동구을.txt
새로운미래와 녹정당의 불안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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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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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새로운미래와 녹정당의 불안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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