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0여년 전 한겨레 만평 입니다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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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김대중 선생님을 당선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때 였습니다

92년 대선도 이긴다고 했지만 지역주의라는 망령으로 김영삼에게 무릎을 꿇었죠.

지금 상황은 훨씬 다릅니다. 이제는 엄연한 진짜 주류이자 정치의 중심이 민주당입니다.

우리 의연해 집시다. 기쁨과 좌절이 있지만 이 또한 한국 역사의 발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중심세력 입니다.

저들은 이미 쩌리 입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솔직히 부울경이 아쉬운거지

이번 총선은 다음 대선을 위한 교두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찰스가 분탕질쳐서 분당하지않을까 싶은데

나경원은 참 질기네요..

아침에 회사 2찍 반응

단단한 민주당.

기적이 또한번 일어 났습니다

개표가 아직 안 끝난 곳이 있는데 무슨 일일까요?

개표가 아직 안 끝난 곳이 있는데 무슨 일일까요?

불과 30여년 전 한겨레 만평 입니다

불과 30여년 전 한겨레 만평 입니다

연령별 지역구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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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성을의 결과가 너무 충격입니다.

박병석 .. 김진표 같은 국회의장 안본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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