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가 채무에 대해 전정권 탓을 안하고 있네요.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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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하겠죠?! ㅎㅎ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다보니 툭 하면 내려오는게 기재부 예산지침을 위시한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입니다.
국고수입금수탁기부금 등 가릴 거 없이 사업비를 팍팍 늘리거나, 경상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이른바 경영평가 재무파트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가능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지자체 및 기관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강요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나라 운영을 이런식으로 했는데 말이죠. 경제상황 악화와 영업을 뛸 수 있는 국가지자체 등 모든 채널이 경직된 지 오래됐습니다.
이 배경에는 오늘 발표된 참혹한 국가 재정난이 있습니다. 국가 주도의 무지성 예산 운영과 곳간을 책임지는 관련부처의 책임감 없는 직무유기가 만들어낸 콜라보입니다. 이번 정권 내내 얼마나 많은 특례가 선택적으로 적용됐는지 꼭 살펴봐야합니다.
앞으로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장난을 많이 칠 것 같습니다. 임기가 너무 많이 남았지만 어제 결과로 희망을 봤기에 낙담하지말고 실무적으로 잘 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자동차 보험료 할증 계산기
흑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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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유튜브 실시간 12.3 계엄선포 이후 라이브 시계, 탄핵시계 공유합니다.
제3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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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글 한개만 남겨봐요
eee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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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안녕하세요 ㅎㅎ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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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SYS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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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기사,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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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총선 동별 개표결과 - 서울 강동구갑.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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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뉴스 링크 올라오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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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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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정말 정의당은 어떻게 이렇게 추락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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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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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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