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가 있는 집으로써 더 우려할 상황이라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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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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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말 본인도 가족도 힘들고 지치는 병이고 치료를 위해 서울 오가며 가족 모두 힘들게 치료 살피고
음식, 환경 등등 모두 바뀌었느데, 느닷없이 핵폐수 방류로 안 좋은 환경이 생겨 걱정입니다.
이사를 가야하나...
여기는 경북 구룡포 어촌마을인데, 방류에 반대하는 목소리 하나 없네요....
장중기적으로 체내 농축과 가깝게 급성백혈병이 제일 많이 걸리던데..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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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학 교수 페북...과학은 1도 모르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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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 대출 50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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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숟가락 교체비용은 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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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응씨배 신진서가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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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억지로 웃어도 기분 좀 나아지는 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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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가 있는 집으로써 더 우려할 상황이라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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