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단..한분이 옆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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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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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5일 휴가 내어 아침일찍 조조영화 한편보고
카페에서 차한잔하며 책좀 보고 있는데...
먼저온 옆 테이블 여성분 커피한잔 시켜 놓고(이미 모두 마시고)
무려 3시간 넘게 통화 중이시네요...독보적인 목소리톤
그리고 배우 빰치는 스토리전개(듣고싶지 않아도 들림)
.표정연기까지...정말 도무지 집중이 안되네요...
나가라는 뜻이겠죠....
자유게시판
이제 기득권이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물건들, 하나하나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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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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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홍익표를 도봉으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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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와~~대단..한분이 옆에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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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그냥 그놈의 거부권 행사에 다들 너무 열이 받아 있어서 그런것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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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996년부터 총선 1당 보면 압승 맞습니다. 그것도 180석 넘어 2연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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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일단 상임위원장 다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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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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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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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국힘 당권에 원희룡을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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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번으로 결집한 저 아래쪽 분들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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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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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뉴스에 이상한댓글이 없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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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문소개웬 sns-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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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래도 뽑은거야? 손가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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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화성을 공영운은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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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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