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퀸 - Ogre Battle / The Fairy Feller’s Master-Stroke / Nevermore
퀸입니다…;;
위의 곡은 이 분들의 두번째 앨범인 <
이 앨범은 흔히 ‘퀸의 상징적인 사운드’라고 불리는 어떤것이 확립된 앨범이라고들 하지요…
보통 LP시절의 A면을 Side White, B면을 Side Black 이라고 하는데
이건 커버나 라벨등에 그렇게 적혀 있기도 하고
대조적인 느낌의 White Queen 과 Black Queen 커버 사진도 그렇고
음악적으로도 브라이언 메이의
프레디 머큐리의
잘 보여주고 들려주고 그렇습니다…
흔히 퀸의 가장 메탈릭한 앨범이라고도 하고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앨범이라고도 하고
팝록스러운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대중성이 폭발하게되는 이후의 퀸과는 다른
초기 퀸의 창조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앨범입니다…^^
히트곡 모음집에도 종종 들어가는
대중적으로 크게 잘 알려진 앨범은 아니고
결국 퀸 메니아나 평론가들에게나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입니다…;;
옛날 8-90년대 이야기 이겠습니다만
보통 <
<
<
뭐 지금이야 그런 순서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단일곡은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
이 분들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꼽는 앨범입니다…
원래는 Side Black의 첫 5곡이 묶인
Side White의 첫 3곡인
유튜브에 그렇게 묶어놓은게 잘 안보여서
그냥
중간에 적당히 끊어놓은 두 개를 올립니다…
곡 자체는
그냥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조곡의 나머지 부분인
사실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인데
그냥 처음부터 들으시라고 아래에 붙였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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