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대비 출퇴용+세컨카용도의 실용성을로도 (마트최강머신)
그렇고 굉장히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욥...
 
출퇴용으로 구매하시고자하면
주행거리가 왕복 20내지면 충전 스트레스가
덜하겠지만
경기도권은 기본30~70까지 왕복출퇴권자 분들도 많죠.
 
이 거리에맞춰서 미니일렉사셔서 매일충전하시거나 phev로 매일충전해서
ev모드로 출퇴거리 맞춰서 타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든요
 
집밥염두하실때 아파트 충전기대비
phev가 얼마나 아파트에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400~600대를가는 일반적인
풀전기차는 출퇴 왕복 50넘어도
충전빈도가 주에 1~2회 정도로
잦은 충전을 필요로 하지않는데..
 
phev는 주행가능거리가 짧아서
매일 충전기를 꼽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희아파트는 850세대에
당장은 급속2기 완속4기만 있는상황인데
완속4기중 3기는 매일매일 같은 phev들이
항상 꼽혀있어서
나머지 완속1기에 나머지 전기차 + 또다른 phev들이 돌아가며
충전하는 상황입니다.
퇴근시간 늦으면 완속은 이미 만차고
레이처럼 주행거리가 짧은편이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을위해 꼽긴해야하는데 상대적으로 널널한
급속을 꼽기엔.다시내려와 차를빼줘야하고
충전비용도 차이가많이나서
불편함대비 절약하는느낌도 잘안듭니다.
그렇다고 phev분들이 불법점유를 하시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딱히 불편함을 감수하는것외엔
할 수 있는게 없기도하구요.
 
집밥환경에 phev가 충전기대비 몇대나있는지 일단 사전조사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휴게소에선 포터가있다면
집엔.phev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