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국힘 문 두드리겠네요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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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준석이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메시지가 한 정당을 큰 세력으로 만들기는 힘든 포지션이었고

내가 이 힘든 곳에서 살아돌아왔다도르로 국힘 문짝 열고 들어가서 한자리 먹으려 하겠네요

아오 저 비아냥과 모순의 아이콘이 또 언론사 카메라 마사지 받을 생각하니까 짜증이 확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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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글 한개만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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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통 임기단축 얘기위해 야당과 타협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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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의당은 어떻게 이렇게 추락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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