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실험......'간헐적 단식하면 알츠하이머 호전'

케투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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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샌디에이고 의과대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간헐적 단식으로 알츠하이머 유발 인자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루 열 시간 이상 단식한 쥐들이 기억력이 향상되고, 나아가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는 21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셀메타볼리즘’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삶을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ㅈㅅ 주의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나라에 도둑쥐들이 다시 돌아 다니던데....

저런 실험에라도 썼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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