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고통이 천천히 온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M
케투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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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비할 수 앖고
천천히 아프고 천천히 병에 걸리고
우리 다음 세대, 아이들이 더 고통스러워 할텐데
아무것도 할수없고, 막을수 없음이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꼴랑 30만표 차이었나요? 그걸로 집권한 놈이 무소불위
절대왕조인양 지 맘대로 하는 것도 어이없고
집안에서는 온갖 패악질을 해대면서
일본에게는 한 마디 말도 못하는 게 더 짜증납니다.
오늘 1시...
역사책에 길이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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