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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그냥 정치할 그릇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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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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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이에요 

상식적으로 여당인데 대통령의 인기는 최저, 심판여론이 부글부글 끓고 있으면 

이 선거를 책임지는 자리는 얻을게 없는 자리죠 

그나마 정치에 대한 감각이 1g이라도 있으면 한동훈의 포지션은 바닥에 엎드리는겁니다 

잘하겠다 죄송하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근데 무슨 이조심판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네 지지층도 납득하기 어려운 선거전략을 쓰니 이게 되냐구요 

이재명이 대통령이고 조국이 국무총리인가요? 심판을 하긴 뭘해요 


자기의 정치생명은 이번 선거에서 국힘에 어떻게든 100자리 이상을 남겨서 최소한의 딴지는 걸 수 있게 하는 것에 달렸는데 

유세다니면서 후보들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의 인기에 취해서 기행만 일삼으니.. 


내일 아침에 뭐라고 하나 너무 기대가 됩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정의당 망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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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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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다음 공천은 조국이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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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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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이 추세로 보건대 11시면 국짐 100언더로 떨어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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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이수정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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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출구조사 참패'에 김경율 '소통 금기시'…윤 대통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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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개표현황 제일 빠르게 보는곳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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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아내 출산 틈타 자택서 지적장애 후배 성폭행한 2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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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한동훈은 그냥 정치할 그릇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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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국힘 최대 170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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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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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국힘 최대 170석 예상.
이시각 2찍 지인과의 카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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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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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이시각 2찍 지인과의 카톡 현황...
2024년 총선 정당별 1위 후보수 변화 추세 22시경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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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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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2024년 총선 정당별 1위 후보수 변화 추세 22시경 기준입니다.
개표 상세 보기. 바이든 vs 날리면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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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개표 상세 보기. 바이든 vs 날리면
이쯤대면 압승이 문제가 아니라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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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겸공) 점점 출구조사에 수렴중입니다.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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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부동산 오르기 원하는 사람은 오히려 좋아해야 합니다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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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작성
92 93 94 9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