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에선 언론 프레임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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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거대 여당 시절에도 협치 프레임에 시끄러운 언론과 야당 눈치보느라 개혁입법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누더기로 만들다 골든 타임을 지나쳤던 과오를 다시 저지르면 안됩니다.

개혁의 시간은 짧고 국민은 다시 이런 거대 야당을 만들어줄 여력이 없습니다.

당부드릴 것은 언론 눈치보고 여론 살피느라 시간 보내지 마십시오. 이번에 확인한 민심을 바탕으로 개혁의 시간표대로 검찰 언론 정부등에 개혁법안과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십시오.

특히 한동훈에 대해 언론이 벌써 온정주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패배했다고 수사선상에서 벗어날순 없습니다.

언론에선 이미 거야 입법 폭주니, 막말에도 선전 이런 프레임으로 애써 의미를 축소중입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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