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기다린 오늘

M

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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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대선이후 단 하루도 앚지않고 오늘을 기다려 왔습니다 사전투표도 일부러 안했어요 본투표만 합니다 맛있는건 나중에. 기표하는순간 가슴이 두근거렸고 이젠 밤까지 개표만 기다립니다. 해운대입니다. 일잘하는 홍순헌이 됩니다. 뒤가 없는 사나이 조국을 믿습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젊은층이 확실히 투표 많이 하는거 같네요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으로도 부족한 역사의 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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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유세 돕는 딸.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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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하는 사람들은 살수 없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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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신문 유튜브 방송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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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총 투표율 68~70% 사이로 나올거 같네요

엄마가 밭을 갈고 계셨네요

처음 민주주의가 도입될때 귀족들이 그렇게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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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기다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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