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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사는 국내 기사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avpasion.com/evolucion-televisores-oled-fosforescente-2025/

OLED TV의 차세대 혁명, 청색 인광체 2025년 현실로 다가올 것

OLED TV는 이제 블루 LED의 등장으로 혁명을 거듭하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의 정기 독자라면 한 번 이상 언급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PHOLED라고도 알려진 이 기술은 놀라운 수준의 밝기와 낮은 전력 소비로 미래의(그리고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OLED TV를 영원히 바꿀 것입니다.

이 기술은 이미 몇 년 전에 실행 가능하고 매우 혁명적이라고 발표 한 Universal Display 회사의 소유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2024 년에 대량 생산할 준비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 인용한 최신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그것을 달성 할 것 같습니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앞서 말했듯이이 기술을 PHOLED (인광체 유기 발광 디스플레이)로 약칭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발광 TV에 (거의) 존재합니다.

OLED TV의 다음 혁명이 도래했습니다. 2025년에는 청색 인광체가 현실이 될 것입니다.

OLED TV의 발광체는 형광과 인광(PHOLED)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재 OLED 디스플레이는 파란색에는 형광을, 빨간색과 녹색에는 인광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PHOLED의 등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청색 PHOLED 이미터는 현재 OLED 패널의 25%에 비해 내부 양자 효율(IQE)이 90% 이상으로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어쨌든 오늘 우리는 이미 언급 한 것 외에도 매우 흥미로운 새로운 데이터를 던진 Universal Display의 부사장 인 Mike Hack과의 The Elec 인터뷰 덕분에 새로운 데이터를 알게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청색 LED를 사용하면 소비량이 25%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생산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라면 2024년에 대량 생산이 시작되어 2025년에 시판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기술이 WOLED TV나 애플 비전 프로와 같은 마이크로OLED 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공식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청색 인광은 WOLED 형 마이크로 OLED 장치와 컬러 필터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라고 부사장은 마이크로 LED 화면에 적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확인했지만 그는 또한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우리는 이미 아모스와 호환되는 것을 보았 기 때문에 LG OLED (WOLED) TV와 경쟁 제품인 QD-OLED TV 모두에서 PHOLED 기술의 도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의 도착은 높은 밝기 수준과 당분간 현재 모델보다 25 % 적은 전력 소비를 가진 차세대 OLED 모델로 혁명의 시작을 알릴 것입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OLED 기술과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다른 발전과도 호환되며, 앞으로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에는 META 패널이 탑재된 WOLED TV, eLEAP이라는 새로운 대형 서브픽셀, 심지어는 이 기술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PHOLED 자체의 개선까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경쟁사인 TADF가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의 솔루션보다 뒤처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현재에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레드와 그린 다이오드에도 변화가 있는데, 예를 들어 TADF 레드가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PHOLED 모델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2024 년에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면 2025 년에 첫 번째 PHOLED 모델을 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가격 인상에 반영 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4

UDC "청색 인광 적용하면 OLED 전력소모 25% 감소"

마이크 핵 UDC 부사장, ≪디일렉≫ 인터뷰서 밝혀

"청색 인광 OLED 2024년 양산 준비, 계획대로 진행"

"청색 인광 첫번째 적용처는 고객사가 결정할 문제"

"마이크로 LED, 흥미로운 기술이지만 경쟁력 부족"

마이크 핵 UDC 부사장이 디일렉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인터뷰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진행됐다. (사진=UDC)

마이크 핵 UDC 부사장이 청색 인광 소자를 적용하면 전체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전력소모를 2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청색 인광 OLED 양산 준비를 마치겠다는 계획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핵 부사장 인터뷰는 올해 K-디스플레이 행사 첫날인 지난 16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진행됐다.

미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업체 UDC의 마이크 핵 부사장은 최근 《디일렉》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까지 청색 인광 소자를 상용화할 준비를 마치겠다는 계획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핵 부사장은 지난해 8월과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진행한 세 차례 인터뷰에서 UDC는 청색 인광 OLED 소자 상용화 준비를 2024년 마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번에 핵 부사장은 "2024년 청색 인광 OLED 소자를 양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겠다는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업데이트라면 계획대로 진행 중이란 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