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과학적 野 촛불 선동, 과학의 횃불로 판단받을 것'

케투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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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46510

성일종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도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괴담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내고 국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근거도 없이 막연한 선동으로 위기에 처한 이재명 대표를 구하려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를 이제 내려놓으라"며 "오직 정권 타도를 위한 비과학적 촛불 선동은 결국 과학의 횃불로 국민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여기서 '국익'은 일본의 국익을 말합니다.

與 '비과학적 野 촛불 선동, 과학의 횃불로 판단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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