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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70석 예측'했던 엄경영씨 변명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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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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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 대한 분노 컸다"... 4년 전 '민주당 압승' 맞혔던 '엄문어' 예상 빗나간 이유는 (hankookilbo.com) 


엄 소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막판 보수결집 분위기가 있어서 뒤집힐 것으로 예상했는데, 낙동강벨트 정도만 보수결집이 이뤄지고 충청, 수도권엔 미치지 못했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보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분노가 그만큼 컸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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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내뱉었던말들에대해 책임부터 지는 자세가 필요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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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진,인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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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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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그 일파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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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그 일파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왜들 그렇게 준석이 고평가들 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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