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놈의 거부권 행사에 다들 너무 열이 받아 있어서 그런것이죠뭐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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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석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컸던게 당장 용와대에서 거부권 써 대는거 맞 카운터 처가면서

진행하길 바랐는데 정상적이었다면 이정도로 200석 자체에 대한 열망이 크진 않았을 겁니다.

근데 검찰 언론의 맹폭을 견디며 동시에 말도 안되는 거부권 행사로 속 뒤집어 지는걸 2년 간 겪어왔는데

그걸 단번에 해소시킬 수 있다는 그 갈증의 표현이 200석인 겁니다.

지금의 승리가 승리인건 맞는데 그런데...자꾸 그런데.... <<이게 붙는="" 이유가="">

(거기에 혈압오르는 애들 원내진입한것도 그렇구요)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아무래도, 더불어서 정신 바짝차리고 용산 하는짓 잘 보고 있어야 할거구요

댓글

자유게시판

처음으로 후보들이랑 사진 찍었습니다

만약 TK에 추미애, 이재명 같은 분들이 출마했다면...

윤석열을 바로 끌어내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제 기득권이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물건들, 하나하나 제거해야 합니다

홍익표를 도봉으로 보내고

와~~대단..한분이 옆에 계시네요

그냥 그놈의 거부권 행사에 다들 너무 열이 받아 있어서 그런것이죠뭐

1996년부터 총선 1당 보면 압승 맞습니다. 그것도 180석 넘어 2연타로요..

일단 상임위원장 다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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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에 원희룡을 주목합니다.

2번으로 결집한 저 아래쪽 분들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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