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리만큼 이번 정부는 일부러 모든걸 망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기이하리만큼 이번 정부는 모든걸 망치고 있어요.
이유가 어떻든 결과론적으로 너무 이상하리만큼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10이면 10 모든 일을 일부러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왜 이런행동과 결정을 하는 걸까요?
마치 내일이 없는 막가파식 범죄자들 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임기 5년 어쩌구 저쩌구 했던 자가 모르고 하는 행동은 절대 아닐거란 말이죠.
현재 모든 사회 시스템은 엉망이 되었고, 국민들 스스로의 자생력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상황이에요.
안전망 시스템은 붕괴되어가고 있고, 언론은 제 기능을 못한지 오래 되었고...
국가권력은 부패할대로 부패했고, 강력범죄는 급증하고 있고, 군/경찰 기강은 헤이해져가고.. 외교, 안보는 나락이고...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에만 집중하느라 언제든 국가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 중대한 상황에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행동을 못하고 있어요.
꿈도 희망도 사라져가는 느낌입니다.
과연 윤정부가 원하는 최종 결과물은 대체 무엇일까요?
최종적으로 본인들의 기득권 유지와 부정을 덮기 위해 과거 매카시즘을 끌어오기 위해 미일과 굴욕적인 군사외교를 해서
안보를 불안하게 하고 국가 분열을 일으켜 본인들을 지지하는 35%의 결집을 더욱 강화시키고
동시에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려 한탕 해먹고 경제까지 망하게 만들어 미국과 일본에 공적 자산을 헐값에 넘기고
본인들은 뒷돈 받고 호의호식 하려는거 아닌지...
결국 이러다 국민 누구도 원하지 않는 파멸의 길로 접어드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 설계되어 있는 건지...
민주당 수박계들만 정신차려도 해볼 수 있는 싸움일텐데...
김진표는 국회의장이나 되서 윤과 국힘당쪽에 도움주는 짓만 하고 있다고 하죠.
아... 정말 모든 것들이 암울하고 불안하네요.
근데 대기업이나 정치인들 등 사회에 힘있는 기득권들도 결국 나라가 망하면 본인들도 망하는걸 알지 않을까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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