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파탄이 나도..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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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이 파탄나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외교를 시원하게 말아먹어도.

막말을 퍼부어도.

욱일기가 한반도에 나부껴도.

국가 경쟁력 떨어뜨리려고 R&D 예산 삭감해도..

그래서..

수많은 적들을 만들어내어 등돌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겨우 과반 차지하고, 박빙으로 겨우 이긴 곳이 많다는 사실에 분노와 좌절을 느낍니다..

이렇게 국정운영해도 뽑아줘?

저번 총선과 별반 차이 없구만..

라면서 무당과 안도의 한숨을 쉴 뻔뻔한 매국노들 볼 생각에..

무력감을 느낍니다.

절대 200석 이상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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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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