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파탄이 나도..

M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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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이 파탄나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외교를 시원하게 말아먹어도.

막말을 퍼부어도.

욱일기가 한반도에 나부껴도.

국가 경쟁력 떨어뜨리려고 R&D 예산 삭감해도..

그래서..

수많은 적들을 만들어내어 등돌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겨우 과반 차지하고, 박빙으로 겨우 이긴 곳이 많다는 사실에 분노와 좌절을 느낍니다..

이렇게 국정운영해도 뽑아줘?

저번 총선과 별반 차이 없구만..

라면서 무당과 안도의 한숨을 쉴 뻔뻔한 매국노들 볼 생각에..

무력감을 느낍니다.

절대 200석 이상 기대했건만..

댓글

자유게시판

그렇게 경제를 꼼꼼하게 망쳐도

자고 일어 나니 역전!!

광진을, 김포갑, 김포을은 뭐하는데 아직까지 당선발표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2대에선 언론 프레임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힘내죠. 하지만 그래도 쫌... 진짜!!!

앞으로 이재명 대표는 대선 준비하면 되겠네요.

지난 180석과 다른 미래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추 미 애 당 선

나라가 파탄이 나도..

비례대표가 국딤당보다 적은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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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그레이 잼있네요

매서운 '윤석열 심판'에 야당 몰표... 한동훈 약발 백약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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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늘자 조중동 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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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지만 떨어져야할 벌레들이 너무 많이 당선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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