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행적

M

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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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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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니 남편이 없어요..

사전투표 첫 날 해 놨겠다..

새벽 라운딩이 있었나??하였더니

좀 전에 사진을 보내왔어요.

심란해서 봉하마을 바람쐬러 왔다고...

“대통령님 나오세요!!!”

국민들이 부르면 언제나 달려나와 주셨던

우리 노짱..

이번에도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조르고 싶어요.

제발 투표율 70프로 넘겼으면..ㅠㅠ

댓글

자유게시판

YTN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기호 오류는 그냥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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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표 안했습니다

그러니깐 국힘 입장은 윤석열 한동훈 죽여~해도 무죄라는 거죠?

제가 조국 대표에 대해서 오해 했네요

저는 심씨아줌마당 모두 안봐서 너무 좋네요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아, 고소하면서 씹싸롬한 베트남 아보카도 커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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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현수막 왜 죄다 빨간색인지 선관위는 해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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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이재명과 구원투수 조국의 조합

당명을 뭘로 뽑아 놨는지 궁금하네요

서울 접전지 및 강남3구 투표율(13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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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집계포함 현재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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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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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음반샵 인스타에 올라온 대파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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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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