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폐수 투기. 결국 일본은 8월 24일부터

이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회담을 마치자마자...

*지난 7월 초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방한에 대한

한국 시민의 분노가 폭발했지만, 이후 건희로드와

서이초 잼버리 등 여러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핵폐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지요.

Loon건희와 왜놈들이 원한 모습이 이것이었을까요?

<1> 경희대학교 정범진. 그 이름을 기억합니다

1. "국힘이 비공식적으로 조기 방류 요청"을 전한 인물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Loon일당은 일본이 우리의 내년

총선 이전에 핵폐수 방류를 빨리 하기를 바한다"는 말. 대표적

핵피아인 경희대 정범진 교수가 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아사히 신문 기자가 정범진의 말만 믿고 기사를 쓴 것은 아니

겠지만요(저 기자는 강진구 기자도 아는 분인데, 우리나라에

흔한 기더기들과는 달리 사실확인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2. 지식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가?

  1) 정범진 교수의 상상을 초월하는 언행에  대해서는 몇

차레 알려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그의 핵발전

찬양과 옹호 행태를 정리하자면

  2) 2023년 7월 12일 JTBC 토론. IAEA가 일본의 돈을 받고

보고서 사전유출 및 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상상을

초월한 명언을 쌉니다. "원래 보고서는 돈 받고 하는 거다!!"

  3) 저래 뵈도(아니 저렇게 생겨서인가) 나름 기독교

신자인 모양이죠? 어느 목사의 유튜브 영상에 나와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후쿠시마건 뭐건 원전은 안전하다고

믿어야 한다!"라 강변했고요.

  4) 한편 이 인간은 2020년 4월 7일. 검찰이 라돈 침대

업체를 불기소하자 검찰의 판단이 절대적이라 확신하는지

"이런 거 문제삼은 시민운동가들 할 말 없지?? 원전 만세!!"

라고 당당하게 떠벌인 인물이기도 하지요. 

-> 그 외에 "원자력 발전은 신이 준 에너지", 

"핵오염수는 1년 내내 마셔도 전혀 문제 안 된다"는

패기를 선보여온 자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핵피아

<2> 이번 일본의 투기 계획. 그 끔찍한 뻔뻔함

1. K군의 오염탱크 핵폐수부터 4달 동안 버리겠다.

  1) 더탐사가 전했던 Jorseti의 제보에서는 "J군"의 탱크를

언급했습니다. "J군"의 탱크들은 2011년 참사 이후 수년간

급하게 저장해온 핵폐수탱크로 보입니다. 

  2) 그런데 이번 투기 대상은 "K군"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행태로 예상하자면 그나마 핵종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안전

하다고 (자기들이) 믿는 핵폐수부터 내보내겠다는 건데요.

-> 거기 담긴 게 진짜 후쿠시마 핵폐수인지,

멀쩡한 빗물 받아다가 쇼하는 건지 알 게 뭐야...

2. 희석은 무의미. 핵심은 내보내는 방사능 총량이다.

  1) 내년 3월까지 "삼중수소만" 4조 6천억Bq(베크렐)"을

배출하겠다는 겁니다. 4조 6천억 베크렐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기도 어렵네요. 일본은 물론 투기 계획을 전하는

국내 언론들도 "희석"해서 버린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지요.

  2) "희석"하니가 괜찮다는 주장 혹은 괜찮다는 이미지를

갖도록 하고 싶은 모양인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핵심은

핵종 자체를 얼마나 배출하는지인 것이 당연하지요!

-> 더구나 삼중수소만 언급하고, 훨씬 심각한 핵종인

세슘, 스트론튬, 요오드 등에 대해서는 아예 말이 없네요.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이 외면하는 진실. 그 대표적인 예)

3. 일본의 속셈은 무엇일까? 한국의 24.4.10 총선!?

  1) 일단 방사능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핵폐수를 투기

하고, 수개월 뒤에 바다의 방사능을 측정해서 "문제 없음!"

이라고 외칠 겁니다. 최소 30년 이상 투기하겠다면서, 

일단 내년 3월까지 방류하겠다는 것도 속셈이 보입니다.

내년 4월 10일이 우리나라 총선이거든요.

  2) 문제없다고 일본이 발표하면 대한민국 기더기부터

신나게 떠벌이겠죠. "후쿠시마 바다 오염은 안전하다!!"라고.

그러면 토왜와 친원전 세력 및 기더기들은 더탐사와

서균렬 교수 등 진실을 외쳐온 측에 온갖 탄압을 하고...

  3) 본토 왜구들은 이어 토착 왜구들에게 분부하겠죠?

"일본 수산물 수입해!!!"라고. 그러면 총선에서도 재미를

본 Loon 일당은 "하잇!"이러면서 열심히 수입해서 전국민

방사능 먹이기를 실행할 것이고...

(그냥 망상 공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4. EU는 왜 그럴까? 대조되는 중국과 홍콩

  1) EU는 이 와중에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홍콩은 전면 수입 금지했고, 중국도 사실상

수입을 금지하고 있지요. 8월 3일. KBS는 EU의 이런 결정을

보도하면서 "한국 중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입규제

철폐 요구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 했는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40383

  2) EU가 일본을 정말 믿어서일까요? 아니면 수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외교적 고려요소가 있어서? 정답은 "상관없으니까"

입니다. 애초에 EU는 일본산 식품을 거의 수입하지 않아요.

지역적 거리도 있다보니 수입하는 일본산 식품은 그야말로

미미한 수준이니까 저런 '쇼'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시다는 저런 사진 찍어서 쇼를 하는 것이구요. 그러나

우리나라와 중국, 홍콩이 수입하게 될 양은 비할 바가 아니죠.

5. 역시나 책임 회피하는 도쿄전력의 말장난

*오늘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은 "관계자의 이해 없이는

어떠한 처분(방류 등)을 하지 않겠다"고 자기들이 했던 약속을

깨는 것에 대해 "이해가 높아졌다". 그러므로 괜찮다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우네요. 이래저래 책임 회피가 DNA에 새겨졌나...

<3> 일본의 전지구 테러. 외신 분석

1. AFP. 일본 어부 및 인접 국가와 그린피스의 반대 전해

*나름 객관적인 태도를 지켰다고 볼 수 있는 AFP의 보도

입니다. 대한민국 기더기들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는 수준.

2. 역시 본토왜구. 그 절묘한 왜곡과 편파보도

  1) 교도통신입니다. 일본의 시각에서 쓴다는 점을 감안

해도 유럽은 일본 식품을 수입하는 것과 달리 중국이

수입을 거부하는 것이 "외교적 긴장"의 원인이라며 마치

중국이 무리한 반대를 하는 것처럼 썼네요.

  2) 한국 기더기는 우리 어민들의 반대 목소리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이 주류인 반면, 일본 언론은 자국 어민의 반대

목소리도 나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왜놈보다

못한 대한민국 기더기의 수준이란... 일본 어민부터 반대하는

핵폐수 투기를 좋다고 세금 들여가며 옹호하는 수준의

대한민국입니다.

<4> 토착왜구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1. Loon건희의 국힘 신났다. 또 가짜뉴스 타령

  1) 광우병 파동 때와 똑같습니다. 2008년 광우병 파동은

발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의 소고기 수입을 시민의

시위로 막아낸 것이 본질입니다. 그런데 이후 광우병 발병

이 없었다는 이유로 "괴담이었다!!!"라고 지금까지 발광

하며 거짓 주장을 싸는 것이 국힘과 기더기죠.

  2) 국힘은 또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가짜뉴스 타령으로. 자기들이 일본에 뒷구멍으로 

요청한 대로 "조기방류"를 이뤄내서 신났나...

-> 안타까운 것은 (편집자 주 : 이젠 화가 나는 것은) 이런

국힘과 기더기의 수법을 대하는 민주당의 대응입니다.

이번에도 핵폐수 문제를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건 전세계와 대한민국 시민의 생명을 지킨

다는 신념으로 전력으로 싸워야 할 사안입니다. 여전히

너무 몸을 사리기에 급급한 것 같아 답답하네요.

2. 조선일보가 일본 극우일보인 이유. 또...

  1) 1993년. 러시아의 동해 해계수 투기에 강력 반대하던 

조선일보. 그러나 지금 일본의 핵폐수 투기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고 ㅈㄹ이죠.

  2) 결국 조선일보 일당은 오로지 일본과 천황폐하의

뜻만 중요한 것들이라는 점을 또 확인하네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0

.

3. 이학영 민주당 의원. 국힘 임이자 의원

  1) 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국회 환노위에서 더탐사가 8.14.

보도한 "평형수를 이용한 핵폐수 투기 계획"을 다룬 외무성

비밀문서를 질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언제나 그랬듯) "그 문서를 논의한

바가 없고,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라 잡아떼기 바빴고요.

(대체 한화진은 아는 게 뭐냐...)

  2) 안타까운 것은 8월 15일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가

직전에 취소한 강득구 의원 및 다른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너무 몸 사리지 마시고 제대로 싸우시면 좋겠는데...

  3) 그리고 국힘 임이자 의원. 더탐사의 보도를 또 가짜

뉴스라 ㅂㄱ하네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ㅈㄹㅈㄹ하고... 

그 와중에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스트론튬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럼 내려오세요...

(한화진 장관은 화학박사 씩이나 되는 인간이며,

원안위 위원도 지냈는데...;;;)

-> 임이자 의원 나으리가 장관과 쌍으로 더탐사를 깎아내리려

애쓰시니, 많고 많은 더탐사에 대한 신뢰도 보도를 하나 보여

드립니다. 이미 2021년에 시사인이 "주관식"으로 실시했던 

'가장 신뢰하는 유튜브 채널' 조사에서, 당시 열린공감TV에던

더탐사는 유튜브 채널 중 신뢰도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5> Jorseti의 제보. 신뢰도 더 높아졌다.

1. 외무성 비밀문서. 민주당은 그만 외면하시라.

  1) 더탐사는 Jorseti가 모든 것을 걸고 제보했던 외무성의

비밀문서로 보이는 문서를 보도하면서, 이것이 실제로 일본

정부 문서로 볼 수 있다고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2) 최근 제보받은 일본 법무성의 다른 비밀문서도, 그

형식이 제보받은 그 문서와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탐사의 보도를 무조건 가짜뉴스라며 비난하는 국힘의

비난 프레임, 그에 휘둘리고 끝까지 몸 사리는 민주당 선비질.

그 속에서 진실을 계속 외면당하고 김건희 말대로 "모든 게

무효화"가 되는 참혹한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2. 평형수를 활용한 핵폐수 투기는 일본이 오랫동안 계획

*시민언론 민들레의 보도입니다. 이미 2021년부터 일본은

선박 평형수를 활용한 핵폐수 투기를 계획해 왔어요. 정부가

정말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중시한다면, 이 넘쳐나는 

증거를 외면하지 말고 행동에 나서시길

(편집자 주 : 그것들이 그럴 리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6

<6>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 이미...

1. Loon 일당은 이미 일본산 수산물에 면죄부를 주었다.

  1) 아니 면죄부를 준 수준이 아니라,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수준입니다.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을 방사능 검사를 해서

공개하는데... 참으로 깨끗해요. 수 개월 동안 방사능 검출이

문제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2) 그러니 그걸 믿고 일본산 수산물 안심하고 먹으라구요?

저걸 믿으라는 겁니까?

2. 후쿠시마와 가까운 홋카이도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중학생 정도의 지식만 있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후쿠시마를 지난 쿠로시오 해류는 당연히 홋카이도로

올라갑니다. 지금도 후쿠시마 앞바다에 핵발전소 폐수가

유출되고 있는데, 그걸 타고 올라간 홋카이도 바다에서

잡힌 해산물에 핵종이 없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

3. 후쿠시마 가리비는 수입 금지. 아오모리 산은 OK

  1) 가리비 맛있죠. 위 표에서는 홋카이도 가리비를 수입

한다 하는데... 일본산 가리비의 상당량은 홋카이도 건너편,

혼슈 최북단인 아오모리에서 많이 생산됩니다. 문제는 현재

아오모리산 수산물은 수입이 금지된 상태라는 것이지요.

  2) 그렇다면 저 홋카이도산 가리비는 실제로는 아오모리

현에서 양식한 것을 홋카이도산으로 그나마 둔갑한 것들

이라는 의심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4. 그리고 저 아오모리현에는 핵폐기물 처리장이...

  1) 이미 보도한 것처럼 일본의 후쿠시마 핵폐수 투기가

진정으로 의도하는 바는 내년부터 시작하려는 핵폐기물

처리장의 폐수도 그냥 투기하기 위한 조기작업으로 보입

니다. 

  2) 그런데 그 핵폐기물 처리장이 있는 위치 말인데요...

바로 저 아오모리 현에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식탁에는

핵폐기물로 범벅된 식재료가 이미 많이 올라고 있다는

끔찍한 현실입니다...

5. 농산물, 축산물도 마찬가지다.

  1) 최근 수입된 오사카산 가공유크림입니다. 세슘이나

요오드 불검출이고 식품 적합. 원산지도 후쿠시마에서는

상대적으로 먼 오사카. 그럼 안전한 걸까요?

  2) 일본 정부가 발표한 농수축산물 방사능 물질 검출

현황입니다. 보시다시미 농산물의 21.1%, 축산물의

2.9%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점을 일본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있어요! 그 검출 비율도 최근 5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대놓고

검사 건수를 줄였음에도 말이지요. 노골적으로 사실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온 일본과 거기에 호응하는 Loon

건희. 이것들에 그냥 당해야 합니까?

6. 믿을 수 없는 일본 활어차 방류 바닷물 조사결과

  1) 올해 1~4월까지 11톤짜리 활어차 2천 대가 넘는 분량이

일본의 바닷물을 싣고 들어와서 우리 땅에 일본의 바닷물을

버렸습니다. Loon정부는 그 활어차에서 방사능이 제대로

검출된 적이 없어 안전하다고 하네요? 그걸 믿으라고?

  2) 일본 정부 스스로 인정한 방사능 오염. 그런데 우리나라

에만 오면 그 방사능이 다 사라지는 기적이 벌어지네요;;;

7. 시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 해수부 공지입니다. 선박평형수에 대하여, 일본이

핵폐수를 방류한 뒤에는 후쿠시마 인근 현에서 평형수를

주입하고 국내에 배출하는 선박은 우리나라 수역 밖에서

이를 배출하고 입항하도록 한다네요?

  2)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저런 선박들이 그 평형수를

우리 영해에 들어와서 그냥 버려도 규제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는데... 도대체가;;;

  3) 더탐사가 시민단체와 함께 정부와 별도로 지속적

감시를 이어가려 합니다. Loon정부와 한수원 원안위는

도대체 믿을 수가 없음을 오랫동안 확인했으니까요.

<원자력 안전과="" 미래=""> 사무실이 있는 대전에 우선

센터를 두고, 시민 여러분이 전국에서 요청해주시면

자발적인 방사능 감시활동을 지원하려 합니다. 

-> 내가 먹는 식품의 방사능을 일일이 확인하려면, 그

장비 값만 300만원이 넘습니다. 따라서 이를 시민 개인이

각자 장만하기란 쉽지 않아요. 인터넷 통신판매에서 약

10만원 전후에 구매하는 장비로는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4) 더탐사와 <원자력 안전과="" 미래="">가 제대로 방사능을

감시하는 설비와 인력을 마련하여 합니다. 장비 값만

3억이 넘고, 사무실 임대료 및 상주인력 등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적어도 5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행동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시민언론 더탐사" 유튜브 채널의 수익이

정지된 지 8개월이 넘었습니다. 얼마 전 재심사 신청을

했지만... 이번에도 정지를 받았네요. 아마 유튜브는

더탐사를 "Loon정부 괴롭히는 채널"로 단정하고 죽일

생각인 모양입니다. 이러니 더탐사는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100% 운영할 수밖에 없는 채널입니다. 후원이

아깝지 않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시민의

시각에서 탐사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