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긴머리를 자랑하는 고3 여학생이 있네요~~

케투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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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3 여학생인데 머리를 5년 동안 다듬으면서 길러 길이가 엉덩이는 물론 종아리를 넘어 무릎 가까이 내려온 한국인 라푼젤이 있습니다.

이름은 송설아 (원래 송유리이나 개명)이며 한창 수능 공부 중이라고 하며 1달 전에 유명한 미용사 kiu기우쌤에게 가서 머리를 35cm나 잘랐습니다.

자른 35cm는 기부에 쓴다고 하며 35cm나 잘랐는데도 허리 조금 넘게 내려올 정도로 머리가 엄청나게 깁니다.

머릿결이 엄청 부드럽고 찰랑거려 예쁜데다 얼굴도 문가영 닮았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큰맘 먹고 5년 동안 소중하게 기른 긴머리 잘라 기부에 쓴다고 하니 마음씨도 엄청 곱고 착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인기도 엄청 많고 긴머리 잘 관리하고 예쁘기로 유명함. 밴드부와 댄스부 동아리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여학생이 무릎 가까이 내려오는 긴머리를 자르기 직전 머리를 길게 푼 모습들인데 엄청 머릿결도 찰랑거리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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