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더민련+조혁당 50% 넘었습니다.

케투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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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충분히 해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혁당이 얼마나 잘 연합정치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차기 대선의 승부는 국힘이 민주+조혁 함대를 끊질기게 이간질하는 것을 얼마나 잘 막아내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민주+조혁의 이간질에 넘어가면 내 마음에 국힘피가 흐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미 그 이간질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사실상 대선 시작입니다.

3년은 너무 길지만 2년도 버텨왔습니다. 녹정당 퇴출과 더불어 조혁당이 제3정당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수구패미세력을 몰아내고 젊은 정치인을 키우는 정당이 되면 반드시 대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혁당의 등장은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간질에 당하면 국힘의 차기 대선 승리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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