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민심이 상당히 크게 벌어졌나 봅니다.

M

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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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위 링크에서 몇 분 동안 찾아보고서야 어떤 의미인 줄 알겠더군요.

관심지역이었던 몇 곳을 계속 돌려 봤는데,

어느 한 곳도 '관내사전투표'가 나오지 않았는데,

한 5분 돌려 보고서야 한 군데 발견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관내사전투표가 아직 개표가 된 곳이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사전 투표 민심과 본 선거가 다르게 나타나 보이고,

기존에도 민주당 우세였고, 이번에도 출구조사에서 우세로 나온 곳 조차

초기 개표 상황에서 국민의 힘이 소폭 앞선다고 나오는 곳이 여럿 있는 것 보면...

아무래도 민주당 성향이 사전 투표에 이전 보다 더욱 많이 참여한 것으로 풀이 됩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불안해서 박시영TV켭니다.

출구조사 거짓이라는 박순혁 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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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갑 사전투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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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반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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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경 의석수 변화 추이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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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200석에 마냥 좋아하면 안됩니다.

박시영tv보면 선관위보다 빠르네요.

지역 1위 숫자가 조금씩 올라가고있어요

도대체 언제부터 투표를 디지털로 할까요?

사전투표 민심이 상당히 크게 벌어졌나 봅니다.

박시영 표정 좋아요

일부 댓글에서 망한거 같다고 걱정된다고 계속 물타기 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개표상황 띄어놓고 보니까 재밌네요

사전투표 과연 어디가 결집됐는지 알고 싶으시면

만약에 한똥훈이 이런 공약을 했더라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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