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계속 몰아가는 매국노당놈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매번 표를 많이 줄 수 있는지...

진짜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낙연이 민주당 당대표였을때도 제가 강조했었고 그리고 지금도 울분으로 외치는게 있는데요,

그것은 언론이 가짜뉴스를 살포하면 신고와 공표를 통해 회사가 망하는 수준으로 징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급선무에요. 

매국노당이 경제 다 망가뜨려 이미 한탕 다해 먹어 곳간이 비어 국민들이 삶이 어려워져 아우성일때 민주당이 원상복구하여 수습하면 국짐당이 자기네들이 수습했다고 홀랑 5만원짜리 현수막 하나만 걸면 순진한 국민들은 역시 내가 2번 찍길 잘했어 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매국노들인 좟선일본 포함 3사 메이져 카르텔을 건드리는 것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면 그 외 건드릴 수 있는 유튭 정신병자 같은 녀석들은 충분히 터치할 수 있잖아요.

그들은 오늘도 건재한데 뭔가 우리만 정정당당히 해보자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에요.

우리나라가 노령층 인구가 많고 음식점, 병원 등 사람 많이 모이는 매장에서 종편을 틀어 놓고 있고 거기서는 이재명이 악마라고 떠들고 있는데 이 가짜뉴스 방송을 못하게 하지도 않고 '투표하면 이긴다 '라고 선거만 믿는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낙연 당대표때 저 신고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것인지 신고에 대한 결과를 전혀 못 받았습니다. 이낙연 이 놈이 신고들어오는 것을 당차원에서 묵살한 것인지 도대체 무슨 일인지 말도 안되는 카톡 가짜뉴스 신고한 것들 모두 오리무중이었어요.

또 지난 대선 직전 이재명 모함 가짜뉴스 돌릴 사람 모집한다는 놈을 네이버에서 발견하고 이놈 잡자고 글을 올렸다가 오히려 저를 유포한 사람으로 모는 신기한(?) 선관위가 추궁을 해서 자진해서 세종시 선관위까지 내려가서 하루종일 조사 받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저를 조사하는 겸 유포자를 잡으려고 저에게 연락한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유포자가 아닌 것만 증명하는데 하루종일 시간을 썼습니다. 그 망할 글을 처음 보고 저는 즉시 재명 파출소에 신고를 했었습니다. 거기에 올린 사항들이 제가 신고자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는데 신고 내역이 없었어요....어렵게 담당자와 연락이 닿았는데 재명 파출소가 시험 운영 중이어서 제 글이 접수가 안됐다는 것을 잼 파출소 관계자와 통화를 통해 알게 되어 제 뒷통수만 보고 있던 선관위 사람들 앞에서 식은땀이 나더군요. 사실상 재명파출소는 가동을 안했다는 소리입니다.

그 신고 내역이 정상적으로 접수된게 아니어서 텍스트로 올라간 것이라도 저는 구걸했었고 담당자가 찾아서 캡쳐로 메일로 받아 보여 주기까지 제 폰을 선관위에 제출하여 포렌식까지 허용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더불어 민주당은 가짜뉴스 메이커들을 가장 급선무로 폭파시켜버려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투표를 할 수 있게 해야죠.

그리고 민주당 의원과 인사들은 김xㅈ 쇼 같은데서 출연 요청 왔을때 '아, 거절해서 다행이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죠. 민주당 패널들을 초대해서 매번 개망신 주고 교묘하게 매국당을 좋게 포장하게 하는지 아주 적극적으로 알려 그 프로의 상태를 알려야 합니다.

선한 정의가 이긴다는 이것은 현재 대한민국에 맞지 않아요.

아직까지도 가짜뉴스 신고를 해도 그들을 잡아서 근원지를 발본원색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또 선거를 준비한다고 해도 우리는 가족과 친지들을 모아 투표를 하고도 다음날 새벽 좌절을 또 맛보게 됩니다.

가짜뉴스를 배제한 진짜 뉴스가 돌게 하고 정정당당히 선거를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