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여기서 눕는것은 안방에서 눕는것과 같죠.

M
케투
2023.08.24
추천 0
조회수 93
댓글 0

클량에서 그동안 누운 것은 집주인이 이상해서 벌어진

일종의 집주인에게 항의 표시였죠. 집을 고쳐 써야 하니까요. 


핵폐수 방류는 일본과 굥의 콜라보인데 

여기서 눕는건 자기집 안방에서 누워 시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의미도 없고 모여야 할 힘과 시선을 분산 시킬 뿐이죠. 

나라가 무너지는데 집 안방에서 집주인에게 항의 해봤자 우리끼리

감정 상 할 뿐입니다. 


집회나 용산청 앞에서 눕는다면 인정입니다..만

전국민이 말귀를 못알아 먹는 불통정부에 

상당히 가스라이팅 당해서 만약, 내년에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인정해줘도 지금 같은 분위기 일까 우려스럽습니다. 


일본해라고 해도 핵폐수를 뿌려도 안방에서 누워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죠. 


방향을 알수 없는 분노만 쌓여가는데

정작 그 책임을 물어야할 정부로 향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생체기만 내는 형국입니다. 


심정은 알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픕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커세어 맞춤형 컴퓨터 책상 발표.jpg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3.08.24
커세어 맞춤형 컴퓨터 책상 발표.jpg
[윤 탄핵 기원] 눕방 탑승! 누운 고양이 보고가세요
M
케투
조회수 104
추천 0
2023.08.24
[윤 탄핵 기원] 눕방 탑승! 누운 고양이 보고가세요
김은 애들 밥상에 치트키인데
M
케투
조회수 102
추천 0
2023.08.24
화성에 거주지 만들려면 최소 몇 명 필요할까
M
케투
조회수 102
추천 0
2023.08.24
(유머) 옳게된 퇴근을 위하여..
M
케투
조회수 91
추천 0
2023.08.24
(유머) 옳게된 퇴근을 위하여..
그냥 시위가 누워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신듯 하군요.. ㅎ.
M
케투
조회수 94
추천 0
2023.08.24
부산쪽은 동정 해주고 싶은 맘이 없더군요
M
케투
조회수 96
추천 0
2023.08.24
무협 드라마 무빙, 옥의 티... 스포(X)
M
케투
조회수 103
추천 0
2023.08.24
어제본 황당한 유턴
M
케투
조회수 105
추천 0
2023.08.24
눕는글 선동으로 괜한 이슈 밀어내기 하려는 뻔한 의도 보입니다
M
케투
조회수 94
추천 0
2023.08.24
맑은 물 한 양동이에 똥물 한방울만 튀어도
M
케투
조회수 99
추천 0
2023.08.24
여기서 눕는것은 안방에서 눕는것과 같죠.
M
케투
조회수 93
추천 0
2023.08.24
눕는건 고니로 충분하니 그만 분탕질 하세요..
M
케투
조회수 94
추천 0
2023.08.24
눕는건 고니로 충분하니 그만 분탕질 하세요..
상품정보
M
케투
조회수 100
추천 0
2023.08.24
상품정보
웹 이벤트
M
케투
조회수 102
추천 0
2023.08.24
웹 이벤트
작성
205 206 207 208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