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뇌물'…증언으로 확인된 '증거은폐·진술유도'
M
케투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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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과장은 검찰 조사에서 "2017년에는 조민의 이름조차 몰랐고, 노환중 교수가 조민에게 연속 외부장학금을 주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으며, 2018년도에야 조민의 이름과 피고인이 조민에게 연속 장학금을 주는 사실을 알게됐다"
안 과장이 조민 씨에 대해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안 과장이 "조민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변호인은 "검사는 이준우의 진술이 허위 진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지적하거나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허위 내용의 진술조서를 작성해, 이를 근거로 조작·날조된 허위사실을 공소장에 기재하고 유죄의 증거로 제출했다"고 주장
이원장은 "검찰 조사를 받을 때도 저렇게 정확하게 기억을 해서 진술한 것이 아니었고, 안 과장이 그런 보고를 한 시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잘 모르겠다"고 진술
안 과장 또한 "내가 조민 학생 애기를 했을 때는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이 된 이후였다"고 분명하게 진술해 변호인의 주장을 완벽하게 뒷받침
조작을 전문으로 하는게 대한민국 검찰인가요??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ㅎㅎ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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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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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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