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강원도는 ...

M

케투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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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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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치우치는 감이 있긴 해도

충청도는 그나마 스윙보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때론 자신의 이익에 민감한 모습도 보이고요.

근데 감자바위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언제 한 번 제대로 혜택이나 받아 봤습니까?

매 번 선거 때면 찍어주고 팽 당하고 무시 받고 무한 반복이죠.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혹시 각 집집 마다 대구로 인질 한명씩 보낸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아직 축배를 들기엔 이릅니다

경합지 전부다 이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부분 본투표부터 까고 있네요

바뀐애땐 지들이 180석 넘는다고 새누리당 난리치다가

이제 4월 PF부동산 터진다는거 어떤지 보시지요

받떡큼 아쉽네요 ㅠㅠ

국짐 비대위원장 누구 하죠?

수원정 개표 빠르네요 김준혁 9100 이수정 10800입니다.

한국 국민 40% 이상은 여전히 태평성대인가 봅니다

이번 선거가 6공화국 마지막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출구조사만 70억 쏟아 부었어요

충청도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강원도는 ...

기분 좋은 밤이네요

윤석열, 한동훈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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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뽀개버리기에 진심이었던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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