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잼에 빠졌습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막 필요한 것도 아닌데...이것저것 쇼핑하고 싶습니다...
MOTILE M141 노트북.. 3200U CPU에 램 8기가(온보드4+확장4)로 쓰고 있는데...
왠지 램을 늘리면 더 쾌적할 것 같아서 램 업글을 보고 있습니다. 8기가가 1만 9천원인데 타뮤즈 16기가가 3만 3천원이네요..
이 정도 가격이면 다다익선...!!! 근데 사실 CPU가 느린거라 별 효과 없는데 괜히 지르고 싶네요...
요새 커피숍에서 HTS로 단타 거래 좀 하는데.. 좀 더 쾌적했으면 해서요.. 처음부터 M142(3500U)를 샀으면 속도가 느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제 방 컴퓨터 하스웰 4770... GTX1030.. RAM 16기가 이렇게가 메인컴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도 거의 안쓰는데 GPT 시대에 이것저것 해볼려면 컴퓨터 업글해야된다는 생각에 AMD 또는 인텔 적당한 모델에 2060 쯤 그래픽카드 지르고 싶네요.. 근데 사놓고 안할 확률 58000%
알구게 블랙박스 A810
아직 차도 없는데 10월쯤 기아 현대에서 중고차 판매하면 차 살거니까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르고 싶습니다.
사실 살게 없어서가 메인이죠..
워치6 스뎅 시계줄..
유투브 보니 롤렉스 커스텀이 멋지더라구요.. 사실 전 무거운거 싫어서 사놓고 안쓸 확률 69000%입니다..
근데 멋져보여서 사고 싶어요... 가끔 뭐 중요한 자리에서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포터블 모니터 15"
자격증 공부할건데.. 들고 다니면서 핸드폰에 연결해서 인강 보면 되지 않을까요...?
18.5인치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한 같고, 커버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fhd 프로젝터
언젠가 쓸 일 있지 않을까요...? 세일할 때...
그냥 다 쓸모 없는 것 같은데... 백수되니까 더 뭔가 탕진잼으로 유흥을 찾는 느낌입니다..
근데 모.. 워치6는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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