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숫자 200이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 민족 결코 불의를 참지 않고 분연히 앞으로 묵묵히 나아 갑니다.

거대 정치인으로 각성하여 돌아온 조국대표도 너무 반갑고,

생사의 기로에 까지 넘나들면서도 불사조처럼 민주당을 탈바꿈시킨

이재명대표님도 너무 소중합니다.

그 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국민들의 지지!

이 모든 것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운명이고,

결국은 이룰 수 밖에 없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불의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턈욕스럽고 이기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 배신하며 오합지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겨내야할 가스라이팅

우리의 윗세대는 그 어려운 시대에 친일, 군사 독재 정권의 빨갱이 프로파간다에 가스라이팅 된 세대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젊은 세대는 친일, 부정 부패 정권인 이명박 정권의 극우사이트에 의해 가스라이팅 된 세대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국민을 어떻게 가스라이팅해 왔는지, 그리고 그 영향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파악하고

이번 22대 국회위원 회기 중에 이를 돌려놔야 합니다.

무너진 교육 시스템을 바로 잡아 젊은 세대가 제대로 된 현대사 인식을 갖게 해야 하고

언론과 온라인 유사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법률로 제정하여

헛튼 소리하면 골로 간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사법시스템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려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수박이 드글드글 하던 민주당을 고쳐서 다시 쓰는 우리 국민입니다.

이제 언론, 사법시스템, 교육시스템을 고쳐 써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선거 결과가 100% 만족스럽진 않아도 우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한걸음이지만, 천만명이 모이면 천만걸음입니다.

다들 힘냅시다!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