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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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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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그림자?”
(특검 삼총사가 보여줄 진짜 실용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2일 지명한 조은석·민중기·이명현,
세 이름은 이미 ‘원칙’과 ‘강단’의 다른 말이다.
1. 조은석 특검(내란)은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을 끝까지 추적했던 사람이다.
감사위원 시절에도 권력 눈치 대신 증거를 택했다.
“검찰 편들 것”이라는 의심? 조 특검에게는 ‘증거가 곧 정치’다.
2. 민중기 특검(김건희)은 사법부 블랙리스트를 파헤쳐 ‘법원 내부 성역’조차 깨뜨린 판사.
법원장 재직 때도 권력이 아니라 헌법을 보고 판단했다.
이번엔 ‘영부인 의혹’까지 법리로 해부할 차례다.
3. 이명현 특검(채 해병)은 90년대 병역비리 외압을 폭로해 137명을 구속한 ‘군사(軍士) 원칙주의자’.
군 사법 체계에 밝고, 무릎 꿇지 않는 뚝심이 트레이드마크다.
세 사람 모두 과거 정부와 갈등을 불사했고, 직(職)을 걸고 진실을 선택했다.
공통점은 단 하나다. “수사에 성역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실용적이다.
‘잘 싸우는’ 경력과 ‘잘 수사하는’ 능력을 우선순위로 삼았다.
정치적 레토릭 대신 결과로 답하라는 주문이다.
그러니 걱정은 서랍에 넣어두라. 이제 필요한 건 신뢰다.
“특검은 칼이다. 중요한 건 누가 휘두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히 베느냐다.”
검찰의 그늘을 걱정하기보다, 진실이 드러날 빛을 기대하자.
특검 셋,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세팅 끝났다.
단,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 삐딱하다 싶으면, “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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