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뒤로 공작질하는 보좌관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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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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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최강욱 김남국의 짤짤이 사건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거 같은데, 이번에 개입한 단체도 같은 단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언론이나 수많은 단체가 득달같이 달려드는 양상이 이렇게 하기로 합의하고 결정한 거 같은데
이 사람들 뒤를 살펴봐야할 거 같은데요
최강욱을 날린 지난번 성공이 같은 행동을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피 토하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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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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