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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계엄에 가담했나보네요?

M
케투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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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두명이 선관위에 출동도 했다하고 수사할수록 가담자의 범위가 늘어나는군요.

이 시점에서 드는 의혹은 비상입법기구입니다.
윤이 엉성해 보여도 나름 치밀하게 준비한 계엄이죠.
자기네가 언급한 사안 국회봉쇄 선관위 침탈 언론사 장악등을 위해 군경, 소방청, 검찰, 기재부등 다양한 권력기관을 동원했죠.

그럼 비상입법기구를 만들어서 새로운 법을 만들려면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어떤 국회의원을 동참시켰을까요?
반국가 세력이라는 민주당을 위시한 야당일까요?
자기랑 가장 친한(?)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려 한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에초에 계엄을 통해 국회 언론 장악 > 선관위 침탈로 부정선거 조작 > 야당의원들 의원직 박탈 > 비상입법기구를 통한 개헌 > 장기집권 이걸 바란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다 중요한 단계들이지만, 최종단계에선 법을 바꿔야하니 국회쪽에도 가담자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탄핵과 내란이란 말에 경기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맘에 안드는 판결나오면 헌재를 부순다거나, 폭동을 일으키겠다는 소리도 서슴없이 하고있죠.
내란죄가 성립되면 본인들도 무사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저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어서 빨리 특검으로 밝혀졌으면 합니다. 

ps. 라됴에서 선거 일정이 연휴랑 겹치고 어쩌고 하는데 그냥 하루라도 빨리 파면되는 모습 보고싶네요. 제발 선고 좀 빨리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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