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M
케투
2025.03.10
추천 0
조회수 95
댓글 0
부끄럽기 그지 없다.
그냥 말 깨친 것, 글 배운 것이 죄다.
검사와 판사가 짜고 학살 수괴를 풀어 주는 꼴을 본다.
말을 깨쳤다면 욕을 할 수 밖에. 글을 배웠다면 욕을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내 말은 아껴 광장의 함성에 보탤 것이고, 내 글은 쓴다해도 저 법버러지 눈알 앞에 들이 밀 수 없으니 따로 적어 둔다.
이 검사판사쿠테타를 끝장내고 나면, 검사나 판사란 낱말을 심우정과 지귀연의 이름과 함께 박물하자.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판사를 지워버린 인물로 남기자. 윤석렬 김건희와 함께.
검판쿠테타가 끝나는 그날부터 검사는 검무원, 판사는 판무원이다.
유머
허언증 정신병자에게 나라가 휘둘리는거 실화냐?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5.03.12

오랜만에 독일식당 간 독일 누나들
M
케투
조회수
85
추천 0
2025.03.12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두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90
추천 0
2025.03.12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세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92
추천 0
2025.03.12
계엄 면허
M
케투
조회수
82
추천 0
2025.03.12
영화관계자들이 더 이상 극장의 침체 원인을 영화값 상승으로 보지 않게 된 사건.jpg
M
케투
조회수
74
추천 0
2025.03.12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첫 번째 이야기
M
케투
조회수
70
추천 0
2025.03.12
[3/10(월) 베스트모음] 단톡방 오래된 친구들 중 한 명이 갑자기 총대 메고 개인톡 함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5.03.12
신입이 갑자기 커피타옴.jpg
M
케투
조회수
83
추천 0
2025.03.12

개껌 던져놓고 순간 포착
M
케투
조회수
99
추천 0
2025.03.11

서울 나들이
M
케투
조회수
126
추천 0
2025.03.11

'법원 폭동' 구속된 치과의사, "나좀 풀어줘" 이유 보니.
M
케투
조회수
81
추천 0
2025.03.11

혐주의) 미국인들 췌장의 어마무시함.jpg
M
케투
조회수
98
추천 0
2025.03.11

촛불행동 주관 집회에 나와보신 분은 아마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5.03.11
더 퍼시픽 명대사
M
케투
조회수
111
추천 0
2025.03.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