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그냥 포기했어요
M
케투
2025.06.23
추천 0
조회수 14
댓글 0
28살인데, 작년에 10년 가까이를 사귄 남자친구 뒷바라지 해주다 헤어지고
그 이후에 만난 남자랑도 올해 초에 헤어지고(알고보니 파혼도 두번하고 애도 있던 남자더군요)
뭔가 제 꿈은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아이도 둘 정도 낳고 사는게 꿈이였어서
열심히 돈도 모으고 엄청 아낄거 아끼고 그랬는데
갑자기 모든 것에 부질 없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번 생에 저에게 사랑이란 거리가 먼가 봅니다.
이제 나이도 있는지라, 연애가 더 힘들 것 같아요. 어쩌겠습니까 인연이 없는 걸... 포기하고 받아들일라구요.
이젠 나만을 위해 살래요 ㅎㅎ 마음이 홀가분 하네요
유머
한국 교도소에서 생활하던 전직 소말리아 해적들 근황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6.23

친동생 데리고 예술작품 연성하는 오빠 with Galaxy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6.23

고양이 벤치
N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6.23

“위대한 미국의 부활과 썩은 동아줄”
N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6.23

민주당아 민생이 최우선이 아니라 검찰청 폐지가 더 최우선이다.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6.23
동탄에 어마무시한게 생기네요
N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6.23

김용현 추가기소사건 재판부 기피신청
N
M
케투
조회수
7
추천 0
2025.06.23
미국 코미디언들이 보도하는 한국 비상계엄령
N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6.23

괴물스펙으로 유명한 유튜버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6.23

진짜 반국가 세력은?
N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6.23

집사 놀래키려고 숨어 있는 고양이
N
M
케투
조회수
8
추천 0
2025.06.23

멸종위기 맞음? 고라니의 냉혹한 진실을.araboja
N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5.06.23

영국, 안락사 법 통과.jpg
N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6.23

"적폐몰이" "갑질" 비판에…"국민의힘, 지적할 자격 있나" ?
N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6.23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국내 현안·중동 정세 고려
N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6.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