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발 넣고 독서하기!!!
M
케투
2025.06.02
추천 0
조회수 89
댓글 0
으흐흐흐 네 아까 낮에
글케 물에 발 담그고 책 봤어용!!!
여태 불멍이 최고인 줄 알았드만
물멍도 조트만요!!!!
겨울 장박 텐트 걷고
계곡 옆으로 내려왔어라우~~~
여름부터 겨울까진 계곡에서
장박합니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월욜 학교는 체험학습
신청해놓고!!
내일은 오전부터 아들 친구들이
하교할 때 까지 둘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 같이 읽을 생각이에용
(그래서 오늘은 캠핑장에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내내 게임해도
냅뒀어라웈ㅋㅋㅋㅋㅋㅋ)
아들아 내일을 기대해라~~~
아, 근데 오래는 못 담그고 있겠더만요;;
아직은 물이 너어어무 찹니다;;; 차요...ㅠㅠ





유머
거길 어떻게 들어간 거여
M
케투
조회수
67
추천 0
2025.06.02

성접대 자술서
M
케투
조회수
78
추천 0
2025.06.02

[토요토론] 정치학자 vs 국회의원, 이게 진짜 정책 토론이다
M
케투
조회수
101
추천 0
2025.06.02
![[토요토론] 정치학자 vs 국회의원, 이게 진짜 정책 토론이다](https://img.youtube.com/vi/8dOgoNo_EAo/maxresdefault.jpg)
유시민은 민주당계 당적 소속은 다 합해서 7년뿐이다.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5.06.02
우크라이나 최전방 들판 상황
M
케투
조회수
84
추천 0
2025.06.02

5060대는 출입불가 맥주집
M
케투
조회수
89
추천 0
2025.06.02

사법리스크
M
케투
조회수
63
추천 0
2025.06.02

단일화 압박 씨게 들어가네요
M
케투
조회수
100
추천 0
2025.06.02

이번 대선 정말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됩니다.
M
케투
조회수
88
추천 0
2025.06.02
역시 뇌일베
M
케투
조회수
75
추천 0
2025.06.02

소녀상 철거정지 소송 패소한 미테구청, 다시 사유지 이전 제안
M
케투
조회수
97
추천 0
2025.06.02

군대에서 제설할 때 폐급 취급받았다가 영웅 된 후임 썰
M
케투
조회수
76
추천 0
2025.06.02

기독교
M
케투
조회수
71
추천 0
2025.06.02

개가 인간을 깨우는 방법들
M
케투
조회수
69
추천 0
2025.06.02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한 소리 하려고 한 사람.jpg
M
케투
조회수
79
추천 0
2025.06.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