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상황에서 내란동조 택시 대단하네요.
M
케투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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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매국 정치색이 아무리 강해도 계엄이라는 뜻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계엄 때는 사람의 목숨이 파리목숨만도 못하게 되는 것을 한국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텐데도, 다른 의원님들 택시가 150을 기본으로 달렸을 때, 당시 박범계의원님 택시는 상황설명해도 정규속도로 달렸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동시에 박범계의원님이 계엄정지 할려고 부르며 탄 택시는 운전기사가 그렇게 촌각을 다투는 것을 알고, 계엄이라는 것을 의원님이 설명해도 덤덤한 반응으로 자신의 정치색때문에 정규속도로 달렸다는 이야기듣고 소름돋았네요.
독도가 우리나라땅이 아니라고 말하고, 나라를 팔아도 콘크리트가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인지 하고 있었지만, 당시 그런 생생한 내란동조를 보고 있으니 이건 그동안 봐오던 정치신념 개념이 아닌 정신병 수준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어디가서 정치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정치 이념이나 정치적 성향 차이가 아니라 순수하게 매국노의 칼침이 그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라는 자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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