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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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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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쉬운 일이 있었나요.
절망회로를 퍼뜨리고 싶다면,
광장에 나와 목터져라 외치세요.
저는 오늘도 콘서트 갑니다.
저보다 열 몇 살 많은,
큰고모님이 슈퍼용돈 쏴주셨습니다.
콘서트에서 밥 굶지 말라고.
유머
자~ 사진을 보고 영어단어로 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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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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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설마했는데. 이젠 설마가 진짜가 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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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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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개랑 주인이랑 똑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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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어서 살고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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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윤석열 복귀 했을 때의 미래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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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인기녀와 매칭 후 실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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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여러명한테 동시에 키스 받아서 좋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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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말투가 영 아재들 거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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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대놓고 훔쳐가는 뱅크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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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누가 산불내라고 지령 내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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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윈터:나 축구감독하면 화이팅밖에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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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글 안 읽는 구매자때매 열불이 났던 당근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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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엄마가 나 어릴때 소름 돋은적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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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환자 첫 완치 판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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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제발 평안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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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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