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M

케투

2025.02.06

추천 0

조회수 140

댓글 0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0206_1 copy.png

댓글

유머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어느 작가의 휴재 사유

51%가 사기꾼인가요?

51%가 사기꾼인가요?

좀 많이 탐나는 중국문화(?).mp4

좀 많이 탐나는 중국문화(?).mp4

말단사원의 회의메모

말단사원의 회의메모

대놓고 바람 피워서 슬픈..

대놓고 바람 피워서 슬픈..

발렌타인데이 어택

발렌타인데이 어택

이름은 곰탱이고 두달 됐음

이름은 곰탱이고 두달 됐음

계엄 당시 국회로 간 수방사 병력이 적었던 이유

계엄 당시 국회로 간 수방사 병력이 적었던 이유

대한민국 여자 컬링 금메달

대한민국 여자 컬링 금메달

경상도의 절반 이상이 이렇다면

경상도의 절반 이상이 이렇다면

"일제 때 김구 국적이 뭔가" "중국이라는 얘기가.."

"일제 때 김구 국적이 뭔가" "중국이라는 얘기가.."

대왕고래에 등터진 어민들

대왕고래에 등터진 어민들

한의원 인기 비결

한의원 인기 비결

1+1 맥스봉의 비밀...핫바

1+1 맥스봉의 비밀...핫바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게이머 유형.jpg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게이머 유형.jpg

작성

< 204 205 206 207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