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M

케투

2025.02.06

추천 0

조회수 234

댓글 0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0206_1 copy.png

댓글

유머

위아래 위위

위아래 위위

의견 듣고 동생 취업 선물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빵 훔치다 걸린 청년의 일자리 찾아준 경찰

빵 훔치다 걸린 청년의 일자리 찾아준 경찰

매실우유.. 캐슈넛..

요즘 조니워커 레드라벨을 마십니다

조촐한 저녁

조촐한 저녁

어느 약장수의 독립운동

어느 약장수의 독립운동

히히히히히히힣ㅎ히히히히

히히히히히히힣ㅎ히히히히

남편한테 이걸 할거라고 했더니

남편한테 이걸 할거라고 했더니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이 정도 담력이면....

이 정도 담력이면....

부지런한 일요일입니다

부지런한 일요일입니다

자취녀가 혼자 산다고 어필했더니 .........

안성재 셰프도 맞추기 어려워 하는 손님 ㄷㄷ.jpg

안성재 셰프도 맞추기 어려워 하는 손님 ㄷㄷ.jpg

작성

< 341 342 343 344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