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1

M
케투
2024.09.29
추천 0
조회수 418
댓글 0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김치민족 한국인에게 덜 사랑 받는 김치는 나박김치.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 | 인스티즈

자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역시 김치 선호도 1위는 김치의 근본

배추김치네요.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 | 인스티즈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 | 인스티즈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 | 인스티즈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 | 인스티즈

사진보니까 나박김치와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네요.

나박김치의 낮은 인기 이유는

한국인에게 물김치 선호가 낮은 편이기도 하고

나박김치 특유의 식감과 향에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

게다가 가격도 다른 김치에 비싼편이라

차라리 그 가격주고 사먹기보다는 배추김치, 깍두기를 더 사먹게 된다는 점.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낮은 선호도라고 하네요.

당연하지만 한국인에게 나박김치란

보편적으로 다른 김치보다 덜 선호한다 라는 거지.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댓글

유머

NCT 태일이 최애였던 사람이 성범죄 소식을 안 순간.JPG27
M
케투
조회수 455
추천 0
2024.09.29
NCT 태일이 최애였던 사람이 성범죄 소식을 안 순간.JPG27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못 갈아타는 이유25
M
케투
조회수 412
추천 0
2024.09.29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못 갈아타는 이유25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31
M
케투
조회수 429
추천 0
2024.09.29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31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28
M
케투
조회수 474
추천 0
2024.09.29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28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25
M
케투
조회수 471
추천 0
2024.09.29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25
성폭행 살인마 남편이 찬 전자발찌 커플로 맞춘 남미새 레전드 니키 미나즈22
M
케투
조회수 422
추천 0
2024.09.29
성폭행 살인마 남편이 찬 전자발찌 커플로 맞춘 남미새 레전드 니키 미나즈22
미국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동양인22
M
케투
조회수 459
추천 0
2024.09.29
미국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동양인22
윤 대통령 MBC '나혼산' 저격? "혼자 사는 게 복 받은 줄 알아"23
M
케투
조회수 500
추천 0
2024.09.29
윤 대통령 MBC '나혼산' 저격? "혼자 사는 게 복 받은 줄 알아"23
반응 좋은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22
M
케투
조회수 446
추천 0
2024.09.29
반응 좋은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22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21
M
케투
조회수 492
추천 0
2024.09.29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21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17
M
케투
조회수 491
추천 0
2024.09.29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4
M
케투
조회수 509
추천 0
2024.09.29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4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6
M
케투
조회수 472
추천 0
2024.09.29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6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14
M
케투
조회수 481
추천 0
2024.09.29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14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4
M
케투
조회수 491
추천 0
2024.09.29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4
작성
795 796 797 798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