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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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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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유머
이상호기자 - 우원식의 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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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차고 몰래 들어와 다 어질러 놓고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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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아기낳고 못생겨진 나.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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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김두관 대선출마 시작부터 똥볼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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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헛소리는 더 헛소리로 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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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돌아가신 스웨덴 할머니가 60년대 한국에서 받은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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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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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aa30b5db030c48f09c8177a8a2db23b3.webp)
'오픈 프리미엄'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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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오픈프라이머리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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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유시민, 개헌 관련 팩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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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진짜로 발로 한번만 해줘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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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양손 고양이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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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불 났는데 끄기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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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현직교도관이 쓴 교도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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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탄핵 인용 듣던 국힘 지지자 단톡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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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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