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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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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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처럼 뚝심 있게 소신을 밀어 붙이는 것도 아니고
어제 기각 시키라고 기자 회견까지 하더니
오늘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했냐? 쇼 였나?
저런 정무 감각으로 오래도 해 먹는다
유머
앉아서 오줌 싸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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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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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오늘도 이렇게 인류애 충전 완료❤️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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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반출생주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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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우원식이 개헌 타령을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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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매트릭스의 주제를 관통하는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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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관저 단전, 단수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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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20대가 된다는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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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내면과 노력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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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교수 유혹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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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TK사는 오징어 : 네? 탄핵인용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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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지금이 개헌할 시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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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한국음식만 먹는 자녀때문에 고민인 미국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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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정청래 " 개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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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두가지 사건으로 파산위기에 직면해있는 국짐당 (397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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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지금은 개헌이 아니라 내란세력 척결을 외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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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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