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찍 일어나 아침으로 카레를 먹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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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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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어서인지 제가 웬일로 눈이 일찍 떠져서 (5시에 깸)
카레 다시 끓여 2인분 입부게 밥 차려놨는데 남편이 안일어나요^_ㅠ
카레야 뭐 랩씌워 넣어놨다 제가 점심 저녁 나눠먹으면 된다 쳐도
이제 슬슬 일어나 씻어야 할 시간인데
남뾰온 일오나ㅏㅏㅏㅏ
유머
2025년 편의점 최저임금 신고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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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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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이재명 대선출마 선언…“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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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왜 민주당이 답답한 행보를 보이나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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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0년전 그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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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예전에 정치 좌담회 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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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한국와서 간짜장 먹는 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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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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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63206fe4698b4d0f8aada872c058d3fb.webp)
이건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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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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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단독]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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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단독]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45b6f0cc81fd47da85a728efd1432ad5.webp)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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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사고 수습 돕던 60대 의인…운전자 구하려다 뒤차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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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경기지사 어렵게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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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남편이 일찍 일어나 아침으로 카레를 먹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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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울 아빠가 엄마를 꼬신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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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새 차 사서 기분좋은 옆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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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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